500년 전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정신 오롯이
출처 : 동아일보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xrF8Q95w

종교개혁 500년-현장을 가다<중> 독일 아이슬레벤

[출처: 중앙일보] 파문당한 루터 집엔, 금화 넣으면 천국 간다는 면죄부함

http://m.kmib.co.kr/view.asp?arcid=0923795279&code=23111111&sid1=mis

‘주기철 목사 성지 순례길 탐방코스’ 새 단장한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795364&code=23111212&sid1=mis

중앙일보는 문화적인 측면에서라도 이런 기사를 쓴다.

http://news.joins.com/article/21812975#none

한국기독교박물관 숭실대학교

기독교유적지 2017. 5. 28. 21:22 Posted by allinda

한국기독교박물관 홈페이지 인삿말

본 박물관은 평양숭실대학 출신의 장로교 목사이자 고고학자였던 매산 김양선 교수가 설립·운영하던 '한국기독교박물관'을 1967년 기증받아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로써 '한국기독교박물관'은 숭실대학교의 부속박물관으로 출범하게 되었으며, 이후 1976년 교내 부지에 박물관 단독건물을 마련하여 정식 개관하였습니다. 이제 2004년에 들어와 현대적 시설을 갖춘 새 박물관으로 신축, 이전하여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본 박물관은 고(故) 김양선 교수의 기증유물을 중심으로 하여 1960년대부터 본관이 수행한 여러 유적조사에서 출토된 유물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내용은 한국기독교사자료, 실학과 개화기 문물 및 민족운동사자료, 그리고 고고·미술자료와 숭실교사자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에 새 박물관은 한국기독교역사실, 근대화와 민족운동사실, 고고·미술실, 그리고 숭실역사실 등 4개의 전시실로 꾸미게 되었습니다.

http://www.ssu.ac.kr/web/museum/index

서울역에서 남산쪽으로 하얀 석조건물로 지은 남대문교회. 예전에는 남대문에서 남산쪽을 바라보면 언덕위에 교회당이 웅장해 보였을 것이다.

지금은 대우센터와 밀레니엄힐튼호텔에 좌우가 가려져 그 아름다운 모습을 보기 어렵다.

 

1885년 첫 공식주일예배를 드린 남대문교회. 선교사 알렌이 광혜원을 지으며 예배를 드린 곳이다.

6.25 전쟁으로 예배당이 불타 버리고 1958년에 다시 지었다.

 

파이프오르간이 있어 금요음악예배로 오르가니스트를 초청해 4천개의 파이프가 내는 웅장한 소리를 듣는 시간도 갖고 있다.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5가 544 전화 02-753-6343

www.ndmc.or.kr

 

 

https://www.youtube.com/watch?v=2pJjLpTqk0g

기독미디어인컨퍼런스 2부 생중계입니다



자원과 공간을 공유하는 공동체

고 선종완(라우센시오) 신부를 아시나요? 천주교 구약성서 원전을 한국어로 처음 번역하신 분인데 이 분이 신림 용암리 출생입니다. 용암2리에 있는 용소막성당 옆에 이분의 유물관이 있습니다. 한국 천주교 역사에서 빼어놓을 수 없는 분인데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것 같아 그 분의 이야기를 원주투데이에 담았습니다. 원주는 자랑할 거리가 많습니다. 하지만 몰라서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데 이런 내용 정도는 알아두면 타지 사람들에게 원주를 이야기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원주투데이 발행인 페북에서)

 

 

좌측하단 QR 코드를 스캔하면 유물관 동영상도 불수 있다.

이집트, 이스라엘, 요르단을 성지순례 다녀온 기록

성지순례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유익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4백여 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양인데도 많은 사진을 담으려 하다 보니 사진의 크기가 작아서 아쉽다.

한국기독교역사박물관, 희귀 사진전 열어

한국기독교역사박물관이 9월3일부터 12월 31일까지 '빛바랜 사진, 부활하는 역사'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 기독교역사박물관은 이번 전시회에서 그동안 소장하고 있던 희귀 사진 및 그림엽서 등의 자료를 전시한다. 모두 10만여 점 중 200여 점을 엄선했다.

눈에 띄는 자료는 몽양 여운형 선생의 사진. 자료를 분류한 이덕주 교수(감신대)는 "여운형 선생이 성경 사경회에 교사로 참석해 찍은 사진이 나왔다"며 "그동안 좌익으로만 불리웠던 여운형 선생을 재평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세브란스 의학교 실험실을 찍은 사진이나, 1906년 당시 배화학당 초기 교사와 학생들을 담은 사진도 공개된다. 또 황성기독교청년회 회관의 건축 모습과 1934년 조선예수교장로회 희년기념식 사진도 선을 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박물관 쪽이 경기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그동안 소장하고 있던 자료를 선별하면서 이루어질 수 있었다. 박물관 쪽은 지난 30년 동안 고서점과 중개 상인, 국내외 경매 사이트를 통해 입수한 자료들을 이번에 처음으로 총정리를 했다. 이렇게 해서 간추려진 2000여 점의 각종 사진 및 그림엽서의 스캔 작업을 했다. 또 역사·문화적 가치와 의미가 있는 자료들만 따로 선정해 도록으로 인쇄했다. 그 결과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 문의 : 031-632-1391, http://www.kchmuseum.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