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1.19-26 당신은어떤사람입니까?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170806
휴온스 행복한 사람인가는 환경 아닌 태도에 달렸다
세상은 조건으로 그를 나타내고 평가한다
믿어 구원에 이른 이후 성화가 없으면 기독교는 다른 종교와 다를바 없다
나는 어떤 사람, 다른 사람에게 어떤 의미, 영향력을 가졌다.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라
마5.16 너희착한행실을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눅16.17 한달란트남긴사람 악하고 게으른종, 두달란트,다섯달란트 돈의 과다가 아니라 충성된 일을 한 사람 착하고 충성된 종
고후9.8 복주시는이유 늘 착한일이 넘치게 하게하시려
갈6.10 기회되는대로 착한일하라 믿음의가정에더욱
요삼9.10 디오드레베 요한의 평가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악한말로 비방, 형제전도자를 영접하지않았다, 내쫗았다

태양이있어야 빛나는보석보다 스스로를 태워 주위를 밝히는 등불같은 사람

1.바나바는 위로하는 사람
구브로사람 요셉이 본명 행4.36 재산을팔아구제하려고사도들발앞에내놓다

2.바나바는 배려의 사람
행13.13 1차 전도여행때 달아난 마가. 2차에 배척한 바울을 설득해 데려가

3.바나바는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24절 성령이 충만해

4.바나바는 순종의 사람
구브로 사람이 예루살렘교회에 등록하고 전재산을 바쳐 섬기다. 교회가 안디옥교회로 보내자 480km를 가서 섬기다.
1차사역 2차구제 3차선교 위한 교회의 명에 순종

5.바나바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세우는 사람
9년을 고향인 다소에 묻혀 지내던 바울을 데려다가 안디옥으로 세계로 이끌다
175km 안디옥과 다소. 아마누스산맥 3700m를 넘어야

6.이름을 드러내지 않았던 사람
바나바외 사울로 전면에 있던 이름이
행13.43부터 뒤로 가고 전면에 나서지 않다.

이에 큰 무리가 더하여 지더라.
고난은인생의전부아닌일부일뿐 거기매여인생을망치지말아야ᆢ
스데반의일로 일어난 환난으로인해 일어난 일로
스데반이 돌에맞아 죽은후 사방으로 흩어져 버리게된 사람들
베니게 레바논 구브로 키프로스 안디옥
안디옥 지역까지 내려가게 되다
안디옥에서 교회를 세우다

알렉산더 사후 셀렉토스가 왕조를 세우고 아버지 이름을따라 13개도시 세우다
예루렘에서 480km 수리아 안디옥 터키 안티키아
당시 50만 대도시. 현재도 30만 거주
로마시대 3대 대도시 로마,알렉산드리아,수리아안디옥

환난을피해 달아난지역에서
이방인지역에서 최초의 교회가생기다
바울을선교사로 파송한교회
교회사에서 중요한 위치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다
자신들에게는 위로가 되고 하나님께 큰영광이 되다
고난을축복으로바꾸다

이일선 미혼모자녀로출생. 한센병,결핵 보습학원남편. IMF위기 파산. 교회구제로연명. 남편결핵. 신촌세란 자궁경부암 3기 임파선전이. 암판정때 축복을 깨닫다.
이제야 병명을 알게됐으니 이제는치료만받으면된다.
주민센터 프로그램  참여. 등산. 2000만원 보험금 극동방송 환자사연에 투척. 누군가를 도울수있다는데감사 눈물. 엔돌핀보다 다이돌핀. 희망을주며살고싶다.

고난때문에 인생을 축복으로 만들수 있는 그리스도인이다.
입술을지켜 원망하지말라
하나님께영광이되고 내게는복이되는고난

1.고난에는 뜻이 있다.
흩어져도망가며복음을전하다
초대교회 자기들만의 교회. 하나님 흩으시다. 땅끝까지이르러 내증인이되리라
20절 주예수를 전파하니
빅터프랭클 (죽음의수용소) 의미요법
고난의미찾지못하면견디지못한다
19절 흩어진 8장1절 디아스포라 씨를 뿌리는 모습 수동태 하나님에의해흩어진사람들
고난을사명으로 축복으로 바꾸는믿으의사람들

2.고난의 시간 주가 함께 하신다
수많은 사람들이 주께 돌아와
480km 먼길을 복음을 전하며 걷는 길에 하나님 함께 하시다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우 흑암 속 헤치사 빛으로
손잡고 날 인도하소서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
주님여 날 도와주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 기울이시사
손잡고 날 인도하소서

3.고난의 시간에 주를 붙잡으라
예루살렘교회가 소문을듣고 바나바를 파송
주님께 꼭 붙어 있으라 당부 헬
프로스매너
파라칼레오 미완료형 반복되는 일
가지가 포도나무를 떠나면 살수없다
캥거루처럼 꼭 붙어서
안디옥교인들 바울,바나바에게 1년을배우며 세상에행함 예수믿는이들이란 소릴듣다
행9.2 사울이 (여전히) 살기가
(비로소)
메도디스트 정확하다 감리교인 웨슬레

고후4.11겉사람후패하나 속사람날마다새롭도다

그리스도인
1.그리스도생명이 내안에있는사람
2.예수닮아가는사람
3.그리스도의뜻을따르는사람

세 종류 그리스도인
1.육신적
2.이성
사람들에게 인정받지만
3.영적
성령충만한 삶
십자가구원의감격이 늘 있는사람
하늘에소망을두고사는사람
하나님은 영이시니 내가 영적인 사람이 되면 하나님과 교통하게 된다
먼저 영혼이 잘되야 범사에 잘되고 육신이 건강하고
영멸할인생을새롭게하시려그리스도를주시다
내인생초기화
36절 만유의주되신그리스도= 화평의 복음

1.하나님과의 관계회복
죄로 하나님과 원수가 된 인간
엡2.13 멀리있던 너희가 가까와졌다 원수된 것 중간 막힌 담을 자기육체로 허셨다
성소와 지성소 사이 휘장을 찢으시다

2.화평의 복음
에이데레= 샬롬= 화평
37절 마귀에게눌리자들을자유케
선한일을행하사 유예로게테오(헬) 은혜를베푼다
막달라마리아 일곱귀신들렸던자 부활 후 처음 만나주시다 가장 귀히 여겨주시다
나인성 과부 소망이던 아들이 죽음 회복

3.화평 이루게 하시다
육체적 삶에서 신령한 것을 보게 하시다. 삶의 목적이 달라지다
나만 알던 것에서 남을 사랑하게 되다 섬기게 되다
인간 서로 원수 되게 하는 것이 마귀의 쉬운 일
화평케 하는 이는 하나님 자녀가 된다
사랑한 이유 때문에 증오한다
작은 배려,우연이 나를 살린다

4.화평의 복음을 위한 일꾼이 되다
코이노니아 교제 코이노노스 동역자
톰 러이러 누가내강대상을옮겼나 두란노서원
데릭 청년 부흥
안양중앙교회 분열 안양제일교회 분리. 강대상을 들고나온 장로
본질 잃고 갈등한다

화평의 삶을 살려면
1.원수지지 말라
2.서로를 이어주라

거짓 화평에 속지마라
지기들 만의 화평
스코토마현상 하나의정자를 받아들인 후 막을 치는 난자
안식일을 지키는 것으로 예수 믿는 사람임을 드러내는 것
안식일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 일곱째날 쉬어라. 창조사역을 강조한 것이어서 창세기에 언급없다.
샤바트. 끝나다, 쉬다
구약폐지로 안식일도 폐지됐다
모세 때 언급되는 건 태초부터 있던 것을 강조하기 위해 늦게 나타나는 것

제4계명
신인동형질 안식이 필요없는 하나님이 인간을 위해 안식하셨다고 할 만큼 인간을 사랑
출20.8-11 창조자로서의 명령
신5.15 구속자로서의 명령

모세오경에 나타나는 안식일
출16.21-30 십계명 제정보다 앞선 만나에 나오는 안식일
430년 간 이집트 달력대로 10일만에 하루 쉬던 습관을 바꾸는 훈련. 제 칠일에 안식하니라
출31.12-17
성막과 성물 표현 중 언약으로 안식일 강조. 출31.14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모두 죽일지니
출34.21 밭 갈 때와 거둘 때
가나안에 들어갈 것을 전제하다. 축복의 전제 안식일
출35.2-3 헌물보다 강조
레19.3,30 안식일은 하나님의 것
레23.3 성회의 날
레25.2 땅은 하나님의 것. 재물 얻을 기업은 사람의 것이 아니다.

안식일에 하나님이 하시는 일
1.먼저 쉬심
2.축복하심
3.구별하심

 

<안식일은 어떤 날인가?> (창 2:1-3절)
철학자 볼테르가 “기독교를 죽이고 싶으면 주일(Sunday)을 폐지시키면 된다”라고 말한 것처럼, 주일성수가 제대로 행해지지 않으면 교회 공동체는 쇠퇴하여 진다. 지금 한국 교회도 위기 가운데 있다.  지난 2015년의 통계를 보면, 주일성수를 철저히 하지 않는 경우가 69.1%를 차지 한다고 한다. 그 이유로는 영적침체, 경조사, 학업 및 경제활동, 취미 및 여가생활, 가족과 함께 함 등이 있다.

안식일에 대해서, 어떤 사람들은 안식일이 창조 때가 아닌 모세 때에 처음 만들어진, 그래서 과거 이스라엘에만 효력이 있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1) 창세기 2장은 하나님이 일곱째 날에 쉬심을 강조하심으로천지를 창조하신 마지막 날이 안식일임을 강조한다; (2) 창세기에 안식일에 대한 분명한 명령이 등장하지 않은 이유는 창세기는 창조에 대한 내용을 서술하는 데 목적을 두었기 때문이며, 아담은 이미 타락하기 전 상태로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3) 안식일에 대한 구체적 명령이 출애굽기에 처음 등장하는 이유는 이전부터 안식일을 잘 지켰던 족장 시대 이후 우상숭배와 애굽의 종살이로 인해 안식일 신앙을 잊었기 때문이다.  

안식일은 십계명 중 제 4계명으로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에 쉬셨기 때문에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령한다 (출 20:8-11). 사실 하나님은 안식이 필요 없으신 분이시다. 그러나 모든 인간에게는 안식이 필요하기에 하나님은 따스한 긍휼로 우리를 위해 안식일을 제정하신 것이다. 또 신명기 5:15은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 이유로 하나님의 출애굽 구원 사건을 기념하는 것을 묘사한다. 그러므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를 생각하며 기쁨과 감사함으로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안식일 준수의 의미이다.

모세 오경에 나타난 안식일 본문을 살펴보면, 출애굽기 16장에서는 십계명이 주어지기 전,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6일간 만나를 주시고 7째 날을 쉬게 하셨다. 이로서 하나님은 이집트의 10일을 1주로 지키는 관습에 익숙하진 이스라엘 백성들을 훈련시켰을 뿐 아니라 그들에게 먹을 양식과 함께 하나님과의 관계를 세우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긍휼의 마음을 볼 수 있다. 또 출 31:12-17과 출 35:2-3에서는 안식일을 죽음을 각오하고 지켜야 하는 영원한 언약이라고 말씀하심으로 우리도 오늘날 주일을 지킬 때, 생명을 걸만큼 강한 각오와 결단으로 지켜야 함을 강조하신다. 출 34:21에서는 아직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을 들어가기 전에 “밭을 갈 때나 거둘 때에도” 쉬라고 말씀을 하심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장차 얻게 될 가나안 땅의 축복의 약속을 확증하신다.   

레 19:3, 30에서는 하나님은 안식일을 자신의 안식일이라고 말씀하심으로 안식일은 하나님의 것으로 우리 인간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의무임을 강조한다. 레 23:3에서 안식일은 “쉴 안식일”이며 “성회의 날”임을 말씀함으로 안식일은 쉬는 날이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날임을 말씀한다. 또 레 25:2에서는 땅도 하나님 앞에 안식하라고 말씀하심으로, 땅의 주인은 인간이 아닌 하나님이심을 말씀하시며, 그 땅을 통해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주실 것임을 보여주신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은 스스로의 힘이 아닌 하나님을 기억하며 안식일을 기억함으로 하나님의 신적 주기를 따라 살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통해 행하신 일을 살펴보면: (1) 안식하셨다 (창 2:2절). 그렇다면 죄로 인해 타락하여 잃어버린 안식을 우리는 어떻게 다시 찾을 수 있겠는가? (다음시간에 살펴볼 것이다) (2)이 날을 복주셨다(창 2:3절). 그러므로 우리가 그날에 일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채워주심을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를 믿지 못하고 이날에 일을 하는 자는 하나님의 언약을 믿지 못하는 행동이므로, 그 연약에서 끊어진다. (3) 구별하셨다 (창 2:3절). 그러므로 우리도 이 날을 구별하여 지키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음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누구인지를 세상 가운데 보여야 한다.

우리가 생명을 걸고 우리 신앙의 삶을 지킬 때,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분명해지고, 하나님의 존재하심과 나의 존재함이 믿음이라는 거룩한 역사를 통해 선명하게 세상 속에 드러나며,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일하심과 능력이 나타나는 신비로운 기적의 축복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