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Worship = worth 가치 + ship 신분. 하나님을 최고의 가치가 있는 분으로 인정하고 그에게 최고의 영광을 돌려 드리며 그를 경배하는 것
shachah 샤하 히브리어 굴복하다. 자신을 엎드리다
proskuneo 헬.프로스큐네오 엎드리다. 누구의 손에 입을 맞추다

사마리아인들 예루살렘 대신 베델과 단에서 예배. 후에는 그리심산에 성전 건축. 하스문 왕조 주전128년 사마리아 정복 성전 훼파

예수께서말씀하시는예배
1.예배는 대상자가 있다
2.아는 것을 예배하라. 구원자를 알다.
호4.1진실도없고하나님을아는지식이없다.내백성이지식이없으므로망하는도다 
호6.3힘써여호와를알자
느8 에스라성경낭독 백성통곡
3.참으로 예배하라
하나님눈에발견되어지는예배자

참된예배
1.예배는영과진리로
2.예배는믿음으로
히11.6 그가계신것과 자기를찾는자에게 상주시는이 이심을 믿어야
히11.4 가인과아벨의제사. 믿음으로아벨은 가인보다나은제사를
토미 테니 (하나님의 관점). 잿더미 속에서 예배의 씨앗을뿌려라 
멕시코원주민에게 예배라는 단어는 개가주인을보고 꼬리치며기뻐하다라는 뜻
3.예배는거룩한삶으로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이 찬양
히13.15 찬미의 제사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


1.예배통한영적유익
1.예배는우리안에하나님의생명이넘치게한다
2.평안과기쁨넘치게
3.치유
4.자유
5.히나님을알게한다
6.하나님과의사귐을통해예배자는하나님을닮아간다
7.열매맺는삶으로이끈다
8.올바른세계관을가지게
9.올바른인간상과자아상을갖게
10.하나님만경배하고섬기게
11.하나님의마음을갖게
12.진정한삶이무엇인지알게

예배=서비스. 찬양 =워십


2.찬양의의미
1.주인되신하나님을자랑
2.내게행하신일들에대해 그분께 반응하는감사와기쁨의표현
3.행하실일에대한기대와 믿음의고백
4.주님명령


3.찬양의유익
1.삶가운데성령을자유케
2.찬양으로하나님능력과은혜


1.임재 대하5.12-14
2.자유 행16.19
3.전승 대하20.20
4.영적감동 왕하3.15


3.공동체의하나됨
4.보좌에가까이
5.하늘나라를 미리맛보다
6.어둠이떠나가고하나님역사를경험
7.찬양중 거하시는 하나님 시22.3

.족장시대 유발의노래가시작
.다윗왕시대
시편150편중74편이다윗의노래


30~50세레위인38000소집 24000예배봉사자로세움 
족장계급레위인 5년수련거쳐 50세까지성가대봉사


.솔로몬왕시대
다윗 왕 시대처럼 성가대원 4000명


.분열왕조시기
역대기 : 하나님을섬기는남쪽유다 왕조 요시야, 여호사바, 히스기야왕만 기록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이스라엘은 기록하지않음

BC538 예루살렘 성전복원 솔로몬성전에서노래하던200명이 노래하자 나이든자들이대성통곡


.신약시대찬송
사가랴의찬송 눅1.68-79 메시야예언
시므온찬송 눅2.29-32 


.중세교회
사제와 성가대만 찬송


.칼빈
오르간 등 악기 금지 감정을 이용하는 음악에 반발


.루터
라틴어찬양곡을 독일어번역 회중에게 보급

하나님 찬송하기를 잊지말라
성경 찬송하라 399번

기쁜 소식을 들었으니 기뻐하라
필립 초대교회 일곱집사. 헬라파 유대인
여러 곳에서 살아 국제적 
히브리파 유대인은 상상도 못할 사마리아에 전도
에디오피아 내시에게도 전도

일꾼 사명
1.조력자
2.화평을 도모하는 자
3.복음의 증인

사마리아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솟아났다. 넘쳐났다.

큰 박해가 있으나 큰 능력 큰 기쁨이 함께하다.

사람을 움직이는 세 가지 영
자기의 영
귀신의 영
성령

성도가 누리는 기쁨
치유의 기쁨
예배와 봉사의 기쁨

눅 8.12 말씀을 들을 때 빼앗아 가는 마귀 역사

신앙생활은 영적싸움

인생모든출발점예배


1.첫예배인가인과아벨제사에서배우는예배

창4.4-5 가인과아벨의제사

받으시는제사와 받지않으시는예배 두가지뿐

예배와 더불어예배하는자를 받으시는하나님

하나님을만나러간다 로디존스


2.예배의실패자들

삼상14.35 사울생애 첫예배

삼상13.9 사무엘을기다리다못해 예배드렸으나 이는 하나님과 관계없는예배였다

레10.1-2 대제사장 아론의 아들 나답과아비후 다른불로 예배드리다 죽음

이스라엘 백성들이실패 사1.12 내마당만밟을뿐이라

말1.10 헛된예배를 막기위해성전문을닫는자가있었으면...번거로와하고 훔친것병든것으로 드리고

솔로몬의아들 르호보암의실패 왕상 14.25-31

전무후무한 축복을 받은 아비의 금을 모두 빼앗김


왜실패하는가?

1.충고를듣지않는다

2.교만

3.예배실패

3.구원의 부름의 목적은 예배 출3.12 출8.1

히12.28-29 흔들리지않느라라영원한구원

기쁘시게 섬길찌니.라트레이오.예배

섬김.예배.봉사 = 라트레이우. 서비스

4.레위기 1장 번제로 배우는 예배

번제. 완전히 태우다.드리다


1.흠없는 것.3절 준비된 예물

Sunday Best 가장좋은것으로

2.기쁘게받으시게드려야

3.하나님앞에서라는의식을가져야 5절

임재를의식 창28.16 과연 하나님이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4.제물에 안수하여야 4절

5.제물은바치는자가죽여야 5-6절

4.진정한예배자의삶

롬1-11 이신칭의 어떻게하여야구원을얻느냐?

롬12-16 구원받은자의삶

롬12.1 너희몸을산제사로드리라

살아있는것을제물로 죽여 드리듯 나의죽음을 확인하고 십자가은혜로 새생명을 확인하는예배

축도이후가 산예배

예배성공자가 신앙성공자 신앙성공자가 인생성공자


(크리스마스 죽이기) 크리스마스앞둔 사탄회의 예수 대신 누군가를 세워라. 산타. 선물. 사탄의 승리.

기쁘고 즐겁게 노는 문화만 남기다.

초교생 대상 청소년문화선교단체설문 크리스마스  하면 생각나는 것? 1산타 2트리 3선물 예수는7.2%

핀란드 산타마을 3만5천 도시에 6만 시즌 방문 영국-핀란드 전세기 300편 증편. 연간 50만 방문 연매출 4조8천억

AD3세기 니콜라우스대주교의 선행

12세기초 프랑스에서 이를 기념

17세기 네덜란드 에서 미국으로 이주민들이 산테클레라 부르다.

1892년 니콜라우스의방문이라는 글에서 루돌프 등장

1930년 겨울 매출하락 콜라 마케팅 코카 뚱보 빨간옷 거품 수염

X마스 크리스마스 크라이스트 미지수 누구를 예배하는지 모르고 지내는 크리스마스

자기땅에왔으나자기백성이영접하지않았다

두 종류 왕

2절 유대인의왕

3절 헤롯

어떤왕의통치를받고살것인가

자기살기위해두살미만아기를죽인왕

자기목숨버리러온왕

잃어버린 기쁨을 찾아라

그분을경배하고예배하는날이다

성탄의주인공은예수다


종교편향에서 벗어난단 이유로 Merry christmas 대신 Holy holiday라고 인사한 민주당 오바마 8년


Merry Christmas 라고 인사하게 하겠단 트럼프의 공약


사61.1 나를 보내사
롬5.8 우리아직 죄인되었을때에


예수의 이름
1기묘자 wonderful 0+god=good
2모사 council 상담자
3전능하신 하나님
4영존하시는 아버지 보호자
5평강의 왕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마가복음 5:35-43


위대한 아프리카의 선교사 리빙스턴은 말합니다. “힘이 들고 고독한 선교사 생활 가운데서 저를 지탱해준 것이 있다면 그것은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일으리라’라고 하신 그리스도의 약속이었습니다.” 이처럼 믿음은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 끝까지 사명을 감당하고 가장 아름다운 축복의 인생을 살도록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낙심과 절망 속에 두려워 떨고 있는 야이로에게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36절)


회당장 야이로는 12살 딸이 하나 있었지만, 그 딸이 갑자기 병에 걸려 죽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는 딸의 병을 고치기 위해 모든 방법을 사용했지만 그 어린 딸은 서서히 죽음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예수님을 통해 이 고통스러운 문제의 해결을 경험하였습니다.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이는 오늘날 우리들의 선택이 되어야 합니다. 이제 시작되는 2017년 어떤 고난과 문제가 다가올지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이 가운데 우리는 두려움 가운데 살아갈지? 아니면 믿음으로 살아갈지 선택해야 합니다. 아무리 힘들고 버거워도 우리가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은 믿음이며,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사명이며, 놓지 말아야 할 것은 주님의 말씀이며 해야 할 것은 기도입니다. “그래도, 믿음으로 삽시다!” 이것이 2017년 우리들의 표어입니다.


믿음으로 살기 위해서 첫 번째, 주님 앞으로 날마다 더 가까이 나와야 합니다.

회당장 야이로는 선뜻 예수님께 나오기 쉽지 않았을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예수님께 달려 나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삶이 주님께로 멀어지면 안 됩니다. 날마다 주님께 나아와 주님을 깊이 만나고 교제해야 합니다. 시편 73:28의 말씀대로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우리의 복입니다. 올해도 교회 중심, 말씀 중심, 하나님 중심으로 믿음으로 사는 삶을 살기를 축복합니다.


둘째로,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그 발 아래 겸손히 엎드리는 것입니다. 야이로는 예수님을 보고 그의 발아래 엎드렸습니다(22절). 21절 말씀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모였지만, 예수님 앞에 무릎 꿇고 엎드린 자는 야이로 뿐입니다. 주님께 엎드리는 것, 그것은 주님을 나의 왕으로 받아들이며, 그분의 다스림을 받기 원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하나님께 엎드린 자들을 사용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겸손히 낮아져 엎드린 모습으로 주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을 향한 거룩한 열정으로, 주님이 주실 놀라운 사랑과 은혜를 기대함으로 주님께 나아가 엎드릴 때, 주님은 우리를 품으시고 고통을 감당하여 주십니다.


셋째로,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기도하는 것입니다. 23절에는 “많이 간구”하였다고 기록합니다. “내 어린 딸이 죽게 되었사오니 오셔서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그로 구원을 얻어 살게 하소서” 그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주님 발 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하는 야이로를 바라보는 예수님의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그를 불쌍히 여기며 사랑으로 바라보시는 주님의 눈동자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그리고 주님은 야이로의 기도를 통해 움직십니다. “이에 그와 함께 가실새...”(24절).


하지만 기도 가운데 문제가 더욱 심각해 질 때가 있습니다. 주님은 야이로와 함께 딸을 고치러 가다가 중간에 혈루증 여인을 만나 치료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지체된 시간동안 야이로의 딸은 죽게 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눈물로 기도하고 매달리지만 문제가 더욱 심각해 질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정말 살아계시는지, 마귀는 이를 통해 우리의 신앙을 흔듭니다. 이럴 때, 우리는 더욱 믿음을 굳게 붙잡아야 합니다. 바로 이 때에 주님은 야이로에게 말씀합니다.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36절). 그러므로 우리도 우리의 믿음을 중단시키려는 마귀의 유혹 앞에 두려워하지 말고 끝까지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후 주님은 죽은 딸을 고치러 야이로의 집에 도착합니다. 40절을 보면 예수님은 그의 믿음의 말의 선포를 비웃는 모든 자들을 내어 보내고 아이의 부모와 3명의 제자만 데리고 가십니다. 주님은 야이로의 딸의 방에서 불신앙의 사람들을 내어보내시고 “달리다굼”을 외치시며 그 아이를 살려주십니다. 이처럼 주님의 역사는 믿음으로 주님을 의지하는 사람들에게 일어나게 됩니다. 반대로 주님는 불신앙이 가득한 곳에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막 6:5).


사랑하고 존경하는 안양서부교회 성도 여러분. 올 한해 “그래도 믿음으로 삽시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하신 주님의 약속을 꼭 붙잡음으로, 지금도 우리를 믿음으로 따라 역사하시고 복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 차 넘쳐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소원을 이루는 믿음!> 마태복음 15:21-28

오늘의 본문의 헬라어 원문은 “이두”(보라!)로 시작을 합니다. 이는 이 사건이 아주 독특하고 의미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두로와 시돈으로 들어가십니다. 이 때 한 이방의 가나안 여자가 예수님께 자신의 딸을 고쳐달라고 외칩니다. 하지만 주님은 냉정하고 냉소적이게 반응하십니다. 그러나 그 여자는 포기하지 않고 예수님께 요청함으로 결국 예수님의 축복을 경험합니다.

예수님은 그 여인에게 “오!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라고 라고 하시며 감탄하십니다. 그리고 “네 소원대로 되리라”(28절)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보잘 것 없는 이방인 여자는 큰 믿음이 있었기에 놀라운 일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바로 이 소원을 이루는 믿음을 배우길 원합니다. 


첫째로, 소원을 이루는 믿음은 시험을 이기며 나아가는 신앙입니다. 이 여인이 믿음으로 예수님께 나아갔을 때, 주님은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았습니다(23절). 그러나 그녀는 계속하여 “나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외칩니다. 이후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24절)라고 말씀합니다. 즉, 예수님은 이 여인과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예수님께 절하며 “주여 저를 도우소서”라고 말합니다(25절). 이어서 예수님은 이 여인에게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다며 (26절) 그녀를 향하여 “개”라고 표현합니다. 이 정도면 많은 사람들이 포기할만 합니다. 하지만 그녀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바로 이 포기하지 않는 믿음을 주님은 보기 원하는 것입니다. 욕하고, 조롱하고, 무시해도 포기하지 않는 믿음, 바로 이 믿음이 큰 믿음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에서도 시험이 없을 수 없습니다. 다양한 모양으로 시험이 찾아옵니다. 하지만 우리는 바로 그 시험이 우리가 더 큰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받을 수 있는 기회임을 알고 도전하며 승리해야 합니다.


둘째로, 소원을 이루는 믿음은 부스러기 은혜도 사모하는 믿음입니다(27절). 우리의 믿음의 삶은 허풍을 떨며 대박만 기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작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사모하고, 작은 은혜라도 주시길 갈망하며 늘 겸손한 모습으로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작은 일에 충성할 때 큰일을 맡겨주십니다. 작은 일에 충성하고, 부스러기 은혜도 사모하고, 작은 것에도 하나님께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바로 큰 믿음의 사람입니다.


셋째로, 소원을 이루는 믿음은 주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앙을 갖는 것입니다. 그 여인은 예수님만이 분명히 자신의 딸을 고치실 수 있다는 분명한 믿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믿음은 바로 자신을 포장하거나, 체면을 따지거나, 눈치 보지 않는, ‘원색적인 믿음’이었습니다. 그녀는 외칩니다.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22절); “주여 저를 도우소서!”(25절). 그리고 주님이 자녀의 떡을 개에게 주지 않는다고 말씀할 때에도, 그녀는 “주여 옳소이다”(27절)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아멘”입니다. 우리도 이처럼 “주여 도우소서”라고 기도하며, 주님의 말씀에 “주여 옳습니다, 아멘”이라고 고백하며 끝까지 주님을 향한 절대적 믿음으로 나아갈 때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적으로 경험할 것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안양서부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가 2017년 한해 “그래도 믿음으로 삽시다!”라는 표어를 실천함으로 시험을 이기고, 부스러기 은혜라도 사모하고 감사하며, 주님을 향한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길 축복합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믿음에 예수님이 감타하시며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라는 축복의 말씀을 다 들을 수 있는 우리의 모습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요한복음 5.1-9 사람이없어요 베데스다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베데스다연못 1888년 발견 용혈천

명절끝에찾아가심


예수만이해답이기에 그래도 믿음으로 살아야

38년을기다린이에게 네가낫고자하느냐?

믿음으로 사는 것은 예수가 누구신 줄 알고 그에게 손 내밀고 매달리는 것.


못에넣어줄사람이없는것을불평하는불신앙

여호사밧 모압과 암몬이 쳐들어 올 때 무능과 무지를 고백.

대적할 능력도없고 어떻게 할 줄도 몰라 오직주만바라보나이다

우리 하나님이여 저희를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역대하 20:12 KRV

http://bible.com/88/2ch.20.12.KRV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것이니

야하시엘이 가로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과 여호사밧왕이여 들을찌어다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큰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역대하 20:15 KRV

http://bible.com/88/2ch.20.15.KRV


노아방주

문은하나 뿐 밖에서 닫게. 하나님 닫으시는대로

창문은하늘향해 남. 하나님만

엔진없음.하나님이 움직이시는대로


맹천수집사 임집사를 휠체어에 태워 교회에 남들은 천사라지만 마음으로 죽였다

내가 너를 사하노라 너는 사람 앞에 나오는것이 아니라 내게 들어오는 것이다

네자리를들고일어나걸으라


<사람이 없어요> 요한복음 5:1-9절


경제가 발달하고, 문명이 발달하고, 문화가 번성하여도 사람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이 고독입니다. 더욱이 질병으로 몸이 아프거나, 삶의 고난을 당할 때, 그 결과 내 주위에 사람들이 떠남으로 인한 고독과 외로움은 우리를 더욱 힘들어하게 됩니다. 


오늘 본문에는 베데스다 연못에 누워있던 38년 된 병자는 예수님께 하소연 하듯이 외칩니다.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습니다” (7절). 참으로 마음이 아픈 외침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나, 명예, 권력, 건강 등이 아닙니다. 바로 사람일 것입니다. 같이 웃고 울고, 어려울 때 힘을 주고 용기를 주고 기도해 주는 그런 사람이 중요합니다. 우리 하나님의 사람들은 사람을 중요하게 여겨야 합니다. 지금 만난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도록 붙여주신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아픔은 하나님의 축복인 사람들에게 너무 쉽게 상처를 주고 아픔을 준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우리의 만남이 전쟁이 되고 투쟁이 되어집니다. 하지만 우리의 만남은  위로와 격려, 축복과 은혜를 흘러 보내 함께 하나되어 주님의 나라를 위하여 달려가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내겐 사람이 없습니다”라는 말이 아닌, 나에겐 “우리 교회의 아무개가 있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우리 교회가 되길 바랍니다. 


예수님은 유월절 명절 끝 날에 베데스다 연못을 찾아가십니다. 모두가 자신의 즐거움과 피곤에 빠져 있을 때 예수님은 고통하는 자들을 찾아오십니다. 베데스다 연못은 정말 비참한 곳입니다. 냄새나고, 아파 몸부림치는 사람들의 신음소리가 가득한 처절한 현장입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38년 된 병자를 고치셔서 새로운 인생을 살게 하셨습니다. 그 예수님은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우리를 찾아 낮고 천한 이 땅에 오신분이십니다. 그리고 이 예수님이 지금도 우리를 찾아오심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가 “그래도, 믿음으로 삽시다!”라고 고백하는 이유는 우리를 가장 잘 아시고, 새롭게 하시고, 아름답게 하실 소망이 오직 예수님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38년 된 병자 앞에 섰습니다. 38년간 한번도 걸어보지 못하고, 그저 베데스다 연못에서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도 모른채 살아가는 그 병자에게 예수님은 물으십니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 (5:6) 이 질문은 “나를 못에 넣어줄 사람이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그에게 강력한 도전이며 목마르게 기다리던 소리입니다. 이는 우리의 모습과 비슷합니다. 이 병자처럼 자신 앞에 서 계신 치료자 예수님을 갈망하고 고침을 위해 도전하지 않은 채, 지금 자신에게 없는 것으로 불평하며 원망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 그는 “사람이 없습니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사실 사람이 있고 없고가 아니라, 지금 나에게는 예수님만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하는 말을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가 없는 것으로 인해, 불평의 말을 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사람이 없고, 돈이 없고, 시간이 없고, 믿음이 없다는 말들. 이는 우리의 믿음의 없음을 이야기 합니다. 믿음은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노아의 방주는 단 하나의 창이 있었는데, 그 창은 하늘을 향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이는 우리의 시선은 오직 하나님만을 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방주에는 엔진이나 노를 젓는 장치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이끄시는 데로만 나아가야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믿음의 삶입니다. 사람이 있고 없고, 돈이 있고 없고가 문제가 아니라, 지금 나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이 인생의 답이며 전부라는 것을 고백하며 믿으며 누리는 것이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서부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에게 서로는 참 소중한 존재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만나게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람은 우리의 문제를 다 해결해 줄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그저 서로 축복하며 기도하며 용기를 북돋아 주는 것입니다. 다만 우리는 “그래도 믿음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 서야 합니다. 없는 것으로 인해 “없습니다. 없습니다.”하며 불평하고 원망하는 존재가 아니라, 베드로처럼 “내게 은과 금은 없지만 내게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외치며 살아야 합니다. 


지금도 나와 함께 하시고, 새롭게 하시며, 문제를 해결하여 주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신뢰하는 우리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예배당에 들어올 때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는 심정으로 나와 함께 예배하고 예수님을 바라봄으로 더욱 굳센 믿음의 사람으로 나의 삶에 일하시는 예수님을 날마다 경험하는 복된 이 한해를 살아갈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로마서 5.1-11 믿음으로 즐거워하는 인생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지옥 맨아래 있는 사람은 믿는다면서 기쁨을 누리지못한사람들 단테신곡


예수믿는다는 저들에게서기쁨을보지못했다 니체


소요리문답 제1문 사람의 제일되는 목적?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는 것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었다를 누려라


욥의 친구들의 지적
엘 샤다이 신학적 하나님 교리적 이론적


38장 야훼 언약의 하나님
욥의 회개가 시작 되고 귀로듣던데서 눈으로 본다는 고백에 이르다. 회복이 시작되다.


용서받은자의 기쁨


2,3절 즐거워하라 반복 강조

지성소에 대제사장만 만나던 하나님
휘장이 찟어지고 의롭다 인정해주신 하나님

누리자 enjoy 즐기다로 번역하는 영어성경도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는 삶을 위해


1.건강한 자아상
하나님사랑이우리마음에부은바됨이니

신23.29 여호와의구원을 너같이받은백성이없다
사44.1 너는내것이라 4내눈에너는보배롭다
너의 행위보다 나를 기쁘게하는 것은 나의 사랑을 네가 아는것

죄책감이 쓴뿌리가 된다


2.성도의 아름다운교제
시16.3 땅위 성도 존귀한자 나의 모든 즐거움이 있는 곳

열등감
막스웰 몰츠 현대인 95% 나머지 5%도 무관하지 않다
비교의식이 셋 죽인다.  나.상대.공동체
교만 감춰진 열등감
성인아이 잘보이려 든다


3.하나님과의 화평
시16 생명의길을보이시니 
환란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카우코메다 뛰며 좋아하다. 의기양양
환난 드립세스 포도즙틀에 짖이겨지다


환난 중 두가지 안경


망원경 고난의뜻을 찾다
현미경 미래의 희망


연단 인격을 만들어간다


시선을문제에두지않고하나님보라


영광보고즐거워한다

열왕기하 5.8-14 회복을 위한 도전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170205


큰 용사였더라 그러나 나병환자였더라
무너지는것을보고만있을수밖에없는상황


은혜를 막는 것들
1.가장 큰 장애는 자기
자기생각 "내생각에는" 고후10.5 모든생각을묶어
사5.8,9 내생각은너희생각과다르다
하나님나라가임하기위해서는나의나라가무너져야한다
교회에서 가장위험한사람 자기 의가 산사람


2.자기 눈으로 본다
요단보다 나은 자국의 강물
나 여호와는 사람보는것과 같지않다
시무엘이 다윗에게 기름부을 때


3.분노
화를내서아름다운결과를본적이없다
약1.20 사람의성내는것이하나님의의를 이루지 못한다

성도 길들여진사람


희망이 있다
1.종의 말을 듣는 귀가 있다


 .종들의 말을 듣고 순종함 13절


 .하나님의 종의 말을 듣다 14절

잠28.9 말씀듣지 않으면 그의기도도 가증하다


2.자아가 깨지다
요단강에 내려가다
돈으로되지않는다는것을 알게되다


3.벗고 강에 들어간다
허물이 드러난다
보혈로 씻겨진다 갈2.20 이제내가육체가운데사는것은나를위해죽으신 예수를 통해사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