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1:3-5 가정 가족 가문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20220515 나의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 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네 눈물을 생각하여 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 함이니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생의 출발과종착지 가정 가문 사회의시작 디모데후서 바울최후서신 저술후 로마 오스티안 웨이에서 참수형
외조모 로이스 모친 유니게에게서 이어져 온 신앙
1.먼저 여호와를 경외하는 가정 조상적부터섬겨온 신앙 거짓없는믿음 아버지 헬라인 개심 신앙의대를 이어지게하기위해 노력해야 솔로몬의 일천 번제는 아버지 다윗의 일천번제가 있었기에 대상29.29 삼손아버지 마노아의기도 사13.2ㅣ아이를 어떻게 길러야 합니까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데 나아갈찌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와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말하나 너희에게는 이보다 나은 것과 구원에 가까운 것을 확신하노라 히브리서 6:1-9 KRV https://bible.com/bible/88/heb.6.1-9.KRV
3죄용서의표로서의 세례뿐 아니라 죄의유혹에도 세례로 죄에대해죽었음을 인식하고 뿌리치는 신앙으로 나아가는 것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로마서 6:3-4 KRV https://bible.com/bible/88/rom.6.3-4.KRV
4안수 하나님의 복을 전달하는기능 창48장 야곱의축복 행6:6 일곱집사세우며안수 직분과 감당할능력
광지원교회는 지난 20일 광주시 남한산성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성금 7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공성진 담임목사와 성도들은 “1952년 4월 12일 광지원교회를 설립하고 교회의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니 올해 70주년이 되어 창립 기념과 부활절의 참 의미를 깨닫고 생각하기 위해 성도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게 됐다”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따뜻한 봄바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기탁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최영수 면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광지원교회 목사님과 성도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어려운 상황을 겪는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 가정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지원 교회는 지난 2020년부터 정기적인 후원을 실천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요한계시록 18:20-24 어떻게 살아야할까?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202220410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하셨음이라 하더라 이에 한 힘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가로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몹시 떨어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물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보이지 아니하고 또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비취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고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을 인하여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이 성중에서 보였느니라 하더라
호시노 도미히로의 '나를 지나간 바람은'
+ 나를 지나간 바람은
바람은 보이지 않지만 나무에 불면 녹색의 바람이 되고
꽃에 불면 꽃바람이 된다
방금 나를 지나간 바람은 어떤 바람이 됐을까? (호시노 도미히로·일본 시인, 교사 시절 기계체조를 가르치다 철봉에서 떨어져 전신마비가 됨)
벧후3.10 세상종말에 너희가어떠한사람이되아야 마땅하냐?
심판특성 1신속 2확실함 3완전함 결코 다시 6번반복
심판이 주는 메시지 1거기서나오라 2즐거워하라
벧후3.10 1거룩한행실과경건함으로 그날이이르길 2간절히사모하라
하늘백성으로살라 영적사람으로 살라 마16.24 나를 따라오려거든 지기십자가를지고 따라오라 대한민국 예수믿는사람많은데 예수따르는사람없다
십자가를 지고 / 내가 죽어야 베드로가 예수부활을 만류하자 사단이라시며 꾸짖으실때 교회 내가 죽어지는 자리
군포시 둔대동에 있는 ‘군포 둔대교회’는 일제강점기인 1936년 건립됐으며, 53㎡ 규모의 작은 한옥에 종교 기능을 부여한 건물이다. 한옥과 서양의 건축 특성을 혼합한 절충형 근대한옥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는 점, 지역사회 농촌 계몽운동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됐다는 점에서 가치를 인정받았다.
‘시흥 옛 소래염전 소금창고’는 시흥 갯골생태공원에 보존된 소금창고 2동이다. 대규모 국내 천일염 생산지인 ‘소래염전’ 관련 유적과 유물이 대부분 소멸된 상황에서 남아있는 귀한 근대유산이다. 2007년까지 수십 동 남아있던 소금창고는 당시 소유주의 강력한 반대와 기습 철거로 국가등록문화재 등록이 무산됐다. 이후 시흥시와 시민사회가 협조해 남은 2동의 원형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찾아 전시‧체험 공간으로 새롭게 탄생시켰고, 문화유산 보호의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평택시 한국근현대음악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근화창가 제1집’은 2점으로,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민족의식이나 애국심을 고취하는 가요를 치안 또는 풍속을 저해한다는 이유로 금지한 창가집이다. 실물이 확인된 희귀한 사례다. <조선의 자랑>, <을지문덕>, <강감찬>, <어머니의 사랑>, <새벽빗>, <시조> 등의 7곡이 수록됐으며 서정성과 계몽가요의 성격을 지닌 한국 음악사적 측면에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희완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이번에 등록 선정된 3건은 일제강점기에 생성된 유산들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버텨낸 우리 선조들의 삶의 흔적이라는 점에서 경기도의 지역성을 특징적으로 보여주는 의미 있는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근대문화유산을 발굴해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등록문화재는 국가와 시·도지정문화재로 관리하는 전통문화유산과 달리 국가 등록문화재 탈락 시 마땅히 보호할 방법이 없는 근대문화유산(만들고 50년 이상 지난 문화유산)을 관리하기 위해 도가 지난해부터 선정하고 있다. 이전까지 제1호 ‘한국전쟁 피난민 태극기’ 등 11건이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