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고신. 김남준 목사 1993년 개척. 종이주보가 없는 대신 홈페이지가 잘 되있다.
주일 8.10.12.2.4시 (중국어.영어 동시통역 예배가 있다)

청아한교회는 예장에 속한 교회로 김광한목사님의 열정적인 사역가운데 아름답게 성장해가고 있다.

교회의 소망은

첫째는 말씀의 반석위에 견고한 교회

둘째는 하나님 주권위에 힘있는 교회

셋째는예수님 사랑위에 평안한 교회

넷째는 성령님 능력으로 자라는 교회

교회의 실천사항은

철저한 교육중심의 교회이다

순수한 말씀중심의 주일아침예배이다

청아한 찬양이 울려퍼지는 오후 찬양예배이다

약속된 말씀중심의 수요기도회이다

진실한 사랑중심의 봉사생활이다

선교후원 ,개척교회후원,신학교후원,평촌지구복음센타건설이다

나눔풀러스를 통한 이웃봉사와 푸드뱅크 봉사사역이다

매달 마지막주일 전주일오후 연합예배로 연합운동에 힘쓴다

목사님의 열정적인 사역가운데 특히 미사모선교회(미자립교회 살리기 운동본부) 는

많은 기도와 후원이 필요한 사역이다 (http//misamo.onmam.com)

오는 4월14일은 관계자분들의 정기모임이다 안양세계로 교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매주 금요일 10.30분에는 청아한교회 본당에서 목회자분들이 모여서 프리셉트 성경

연구세미나를 갖는데 말씀을 깊이 연구한고 공부할 수 있는 귀한 자리이다.

또한 5월 12~13일 나눔플러스 사역의 하나로 차상위 계층을 돕기위한 바자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안양군포의왕연합으로 주최하는데 많은 후원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문의는 010-3911-5872

교회 홈피는 www.chungahan.com 전화070-8278-5870

위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부림동 1589-1.한가람 신라상가 405호

김현화 리포터

동산제일교회는 예장 합동에 속한 교회로 성경적 건강한교회를 지향한다

교회의 사명은 하나님을 높이고 신자를 온전케 하며 복음을 전파하고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하여 존재한다

교회의 존재목적

1.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경헙

2.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기 위하여 존재합니다

3.전도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존재

4.교제를 통해 하나님의 한가족으로 만들기 위해

5.양육릉 통해 하나님과 교회의 생활일치

김영만 목사님의 하나님을 향한 열정적인 모습이 인상적인 교회는 깨끗하게 잘 단장되어 보기 좋았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688-26

교회 031-466-7485 ,465-0191

http://www.dsjeil.org

1983년 창립된 교회다. 1998년 동산교회에서 동산제일교회로 이름을 바꿨다.

김현화 리포터

평촌감리교회는 기독교대한감리회에 소속된 교회이다

홍성국목사님의 목회기본방향은

1.예배와 말씀을 통한 부름받는 공동체

2.교육과 코이노니아를 통한 세움받는 공동체

3.섬김과 선교를 위해 흩어지는 공동체 이다

교회의 비젼은 그리스도를 본받아 ,세상을 섬기는 교회(막 10:45)이다

첫째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체험하는것입니다

둘째는 예수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을 닮아가는것입니다

셋째는 세상을 섬기고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교회의 특징은

기독교 영성을 추구하는 교회

분명한 뿌리가 있는 교회

영적으로 깊고 수준높은 성서연구가 있는 교회

세상을 향한 봉사와 선교의 비젼을 가지고 있는 교회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건강한 교회

아름다운 건물과 따뜻한 느낌의 분위기가 좋은 교회의 예배시간은

주일1부 주일 09:00

주일2부 주일11;00

수요성서연구수요 20:00

새벽기도회 매일 05:30

심야기도회 금요 21;00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신촌동 1056-4

홈페이지www.pcmc.or.kr

전화 031)383-2552

김현화 리포터

기성 평촌이레교회. 안양시 동안구관양동 1588-3www.jireh.or.kr 031-384-9090

담임목사 한홍식

주일 08:00. 11:00. 14:30 수요 10:30. 19:30 금요 21:30 새벽 05:00

유치 09:30 유.초등.중고등 09:00 청년대학부 14:30

성경공부 모임이 많다.

성경인물 파노라마, 목적이 이끄는 기독교 기본교리, 영적성장의 사다리. QT반, 새신자반 등 다양한 성격공부 모임을 갖는다.

예장 합동 평촌평성교회. 안양시 동안구 귀인동 933-3 민백초등학교www.pcps.or.kr 031-423-4253 고성제 목사

주일 09:00.11:00. 14:30 수요 19:30 새벽(월~토) 05:00

유치~초등 11:00 중고등부 09:00 청년 14:00 신혼부부반 13:00

기독교한국성결회 창곡교회. 안양시 평촌동 47-2031-421-9502

(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 회원교단. 한국오순절교회협의회 소속.

주일 11:00. 19:00 수요 19:00 금요 20:00 새벽 05:00

포일성전. 지역별로 찬양이 끝나고 나면 대형 화면에 조용목 당회장의 모습이 나타난다. 안양성전에서 위성을 통해 중국,호주를 비롯해 전국 곳곳에 교회를 호명하면 화면에 잠깐씩 성도들이 비친다. 영종도에 있는 작은 성전부터 안산에 3층 대형 성전의 모습이 화면에 나타난다. 위성과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동시예배가 이루어진다.

매스컴, 미디어를 통한 선교에 강한 은혜와진리교회는 안양권에서는 안양을 중심으로 과천, 포일,부곡,산본에 성전이 있다.

정보통신선교회가 스마트폰 어플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예배후에 임원들은 선교지를 한묶음씩 들고 나가 전도지로 사용한다.

다문화 시대에 맞춰 새교인 소개시간에 간간이 외국인 이름이 호명되곤 한다.

수원에서는 외국인 전도를 위해 외국어 강좌가 열리고, 안양성전에서는[은혜와진리소식] 중국어판을 내기 위해 중국어 번역 봉사자를 찾는다.

430-015 안양시 만안구 안양5동 458-5 QOOK TV 888.www.grace-truth.org

과천성전은 중심상가 뉴코아백회점 인근에 있다. 건축법 때문에 지상으로 높이 올리지 못하고 지하2층에 본당을 넣었다.

안양 평촌동 158-3 예장 새중앙교회. 박중식 목사. 031-425-3000

문화사역에 비전을 가지고 있는 교회

선교센터에 게스트룸을 만들어 해외선교 중에 귀국하는 선교사들에게 쉼터를 제공한다.

http://www.sja.or.kr/index.asp

새중앙신문 http://old.sja.or.kr/sjanews/

새중앙문화센터 http://sjacc.org/

주일예배 7시, 9시,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




전국개척교회연합회 http://cafe.daum.net/npca

안양지부 /

청아한교회 / 안양시청 뒤 한가람세경상가 4층

지부장 김광환목삽니다.

kkhagape@hanmail.net

www.chungahan.com

010-3911-5872

(사)나눔과기쁨 안양시 지부장으로 활동 하고 있습니다...

아가페가정사역연구원대표이기도 하구요...

안양지역의 모든 개척교회와 미자립교회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 합니다

안양 인덕원 성당 뒤편에 있는 예장 동은교회(통합)가 2008년 4월 23일 창립 98주년 기념 예배를 드린다. 이날 예배는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함께 장기기증 서약식을 함께 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의 교회 - 안양중앙교회

[10/22 중부일보]

경기도의 교회 - 안양중앙교회

안양시 만안구 안양4동 676-117 소재한 안양중앙교회(담임목사 김양수)는 1930년 5월 17일 안양리교회의 양동익 전도사가 첫 예배를 드린 것을 기점으로 창립됐다. 같은 해 10월 당시 시흥군 서이면 안양리 632번지 소재에서 예배당을 신축했고 1934년 9월 안양리 661번지로 신축 이전했다. 1954년 경 대한예수교장로회 안양교회에서 분립되면서 한국기독교장로회에 속했으며 1989년 8월 새 교회당을 준공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안양제일교회
안양시 만안구 안양1동 622-158 소재한 안양제일교회(담임목사 홍성옥)는 안양중앙교회의 초기 역사와 같이 안양리교회에서 출발했다. 1954년에서 1955년까지 안양중앙교회와 내분 상태에 있다가 1955년 2월에 노기원 목사가 부임함으로써 안양중앙교회와 완전히 분리됐고, 1965년 4월에 안양제일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 통합)로 교회 명칭을 변경하고, 1992년 6월 새 교회당을 준공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안양예수교회 교인들은 연래 과제였던 교회 예배당을 신축 낙성하고 지난 13일 주일부터 신축한 예배당에서 성대히 집회와 예배를 보았다. 교회는 그 곳 남주희씨의 호의로 집 한 채를 무료로 사용했고, 예수교 장로회 전도사 양동익씨가 열심히 전도한 결과 교인들과 다수의 현금을 마련하여 교인 중 이종복씨의 도움으로 지금 25평의 광대한 예배당을 신축했다." (안양리교회의 신축 예배를 다룬 동아일보 기사 1931년 12월 17일 7면 3단 인용)

안양중앙교회와 안양제일교회의 설립은 안양의 초기 교회의 모태가 된 안양리교회에서 출발한 교회들이다.
안양리교회는 1930년 5월 17일에 경부선 안양역전 인근의 안양YMCA에서 창립예배를 드렸다. 안양지방의 교회 창립 배경은 성경공부를 하던 신도들이 집단으로 예배를 보던 장소가 없었던 시절에서 비롯됐다. 신도들의 요청으로 조선예수장로회 경기노회의 후원을 받아 노회차원에서의 지원을 받아 양동익 전도사의 주도로 첫 예배를 드렸던 것이다. 이에 교회가 설립되자 교파를 불문하고 많은 신자들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렸던 것으로 보아 안양리교회는 교파와 교단를 초월한 안양지역의 신앙공동체의 초기 모습을 보여준다.
초기에 15가정으로 시작된 안양리교회는 해방 직전에 115명의 신자로 늘어났고, 1930년, 교회당이 신축되고 난 후에 1931년 12월 17일 ??동아일보??에 보도 기사가 날 정도로 세인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기록에 의하면 안양지역의 안양리는 경부선 철도연변이었고, 안양역이 생겨나자 각지에서 사람들이 모여 들었다. 그들 중 하나님을 믿는 개신교인들이 있었지만 교회가 없었기 때문에 대부분 개인적으로 성경을 공부 했다. 그러던 중 시흥군 남면 당리에 소재한 군포장교회를 시무하던 양동익 전도사를 만나게 되면서 본격적인 신앙생활을 하게 된다. 성경공부모임을 조직하고 주일마다 성서를 연구하며 정기적으로 한 장소에서 모일 수 있는 교회를 설립하기로 뜻을 모았던 것이다.
이를 보면 안양교회의 시작은 성서연구가 그 기틀이 되었던 것이다. 먼저 청년회관과 같은 일정한 장소가 정해지자, 교인들이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성경 공부를 하는 모임인 소사경회를 개최하고, 주일 오후에는 전 교인들이 출동, 전도를 했다. 교인들이 찾아 나선 집들은 자신들과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었다. 주로 철도 연변에 모인 노동으로 살아가는 노동자들, 철도노동자들, 소규모의 상업에 종사하던 상인들인 것으로 미루어 보아 1930년대 당시 안양지방이 상 · 공업의 도시에서 출발했다는 사실을 엿볼 수 있다.
안양의 종교 개간에 있어 일제 강점기 하에 청록파 시인인 박두진이 안양리교회를 다녔다는 점이 눈에 뛴다. 일제가 대륙침략 전쟁의 말기에 이르러 우리 민족의 생명, 재산, 문화를 송두리째 강탈 말살하고자 할 때, 청년 시인 박두진은 25세의 나이로 그의 부친 박공근과 함께 가족 5인이 안양에 이주하면서 교인이 되어 그의 가족 모두가 1944년 8월에 세례를 받았다. 그 후 1948년에 안양리교회의 장로가 된 박두진은 신앙시를 쓰며 민족의 아픔을 노래했다.
박두진은 가장 어두운 시대를 살면서 시편을 통하여 민족의 어둠을 밝히는 희망으로 승화시키고자 했다. 그의 시심의 원천이 기독교의 정신을 바탕하고 있음을 고백하면서 일제말기 예레미야의 노래, 나 여기에 있나이다 주여 등의 주옥같은 신앙시를 쓴 것이다. 이는 박두진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안양지역 뿐만 아니라 한국 기독교사에 있어 신앙적 삶의 모범을 보인 대표적인 인물이라고 할 것이다.
한편 한국전쟁 이후 안양지방의 개신교는 안양리교회를 중심으로 많은 교파들이 분립됐다. 특히, 안양중앙교회(한국기독교장로회)는 강인병 목사가 주축이 됐고, 안양제일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는 노기원 목사가 주축이 되어 각 교회로 분립됐고, 교회 명칭이 변경됐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