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30일 평택교회는 카지키스탄으로 단기선교를 떠나는 이현주 청년을 축복하는 파송시간을 가졌다.

정재우목사와 장로들이 축복의 손을 얹은 채로 하나님의 지켜주심을 간구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