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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1.30 하나남의 뜻을 아는 방법 히브리서 11장 1-3절 이병규목사설교

하나님의 뜻을 아는 법


1) 자기를 부인하고 회개하고 돌이킬 것 


그러면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아는 방법의 첫째는 자기를 부인
하고 회개하고 돌이켜야 합니다. 회개하고 돌이키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아무리 알려고 해도 모릅니다. 자기중심이고 죄 가운데 있고 욕심으로 나가고 세상에 속해 있는 사람은 아무리 하나님의 뜻을 알려줘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자기를 부인하고 회개하고 돌이켜야 합니다.

자기를 부인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항상 자기를 부인하고 회개하고 돌이켜서 하나님의 영광과 구원사역을 중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자기중심, 돈 중심으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영광과 구원사역을 중심으로 살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구원사역이 잘 될까? 어떻게 하면 나의 구원을 이루어나가고 다른 사람의 구원도 잘될까?’를 중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2) 성경말씀과 섭리적인 역사를 따라갈 것 


그리고 성경말씀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말씀과 하나님의 섭리적인
역사가 합해져야 합니다. 성경말씀과 하나님의 섭리적인 역사를 따라 가야만 하나님의 뜻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적인 역사를 무시하고 성경대로 하려고 아무리 해도 안 됩니다. 또 성경을 떠나서 하나님의 섭리적인 역사만 따라가도 안 됩니다. 성경말씀과 하나님의 섭리적인 역사를 따라서 하나님의 뜻을 찾으려고 하면 찾아집니다.


3) 신앙 양심을 쓸 것 


그 다음에는 신앙양심을 써야 합니다. 양심을 쓰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찾을 수 있습니다. 양심을 쓰지 않는 사람은 암만 성경을 배워도 성경을 모릅니다. 성경을 배워도 언제나 흑암 속에 있기 때문에 그 성경말씀이 자기에게 빛이 되지 못합니다.


4) 기도함으로 성령의 감동을 따라 갈 것 


그 다음에는 기도를 많이 해야 합니다. 기도를 많이 하면 성령의 감동으로 기도하는 가운데
말씀의 감동을 받아서 말씀을 깨닫게 됩니다. ‘아,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구나.’ 깨닫게 됩니다.
자기를 부인하는 것이 첫째입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의 영광과 구원사역을 중심으로 하고, 자기를 부인하고 회개하고 하나님의 섭리적인 역사를 순종해야 하며, 신앙양심을 써야 되고, 성령의 감동을 따라가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게 됩니다.


2. 순종할 때에 하나님의 섭리적인 역사가 나타남


하나님의 뜻을 알았으면 하나님의 뜻대로 따라가면 됩니다. 엘리야의 경우 엘리야가 갈멜산에 올라가서 850명을 거짓선지자를 숙청을 하고 이세벨이 추격하는 바람에 도망쳐서 광야 브엘세바에 가서 로뎀나무 아래서 쓰러지지 않았습니까? 거기서 뭐라고 기도했습니까? 죽
여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엘리야가 방황하여, 오리무중에 빠져서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무슨 기도를 해야 할 지도 모르고, 갈팡질팡하면서 ‘살아야 하느냐? 죽어야 하느냐?’ 살 길이 막연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에 엘리야가 자기를 부인했습니다. 자기가 하겠다는 것, 큰 일하겠다는 생각, 자기가 하면 될 줄 알던 것들을 다 부인했습니다. 자기는 이제 죽은 자와 같이 된 것입니다. 엘리야가 가장 먼저 한 것은 자기를 부인한 것입니다. 죽여달라고 하는 것은 벌써 자기를 부인한 것 아닙니까?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왔습니다.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말씀을 깨달아야 합니다. 말씀을 깨닫는데 까지는 여러 가지 순서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적인 역사, 즉 천사를 보내서 떡과 물을 먹으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것이 섭리적인 역사입니다. 또 잠이 드니까 다시 보내서 떡과 물을 먹으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것도 섭리적인 역사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산, 여호와의 산인 호렙산을 향하여 가라고 했지요? 거기로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깨닫고 갔을 때 나중에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었습니다. 신앙양심을 쓰고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구원사역을 중심으로 하여 이제는 자기 생명을 내어 놓고 걸어갔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게 했습니다. 세미한 음성이 들려온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안 후에는 순종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엘리야에게 세 가지를 하라고 했습니다. 무엇을 하라고 했습니까? 첫째로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서 아람 왕이 되게 하고, 둘째는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서 이스라엘 왕이 되게 하고,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서 너 대신 선지자가 되게 하라고 했습니다. 엘리야는 세 가지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습니다. 깨달은 후에는 그대로 실천을 했습니다. 실행을 했습니다. 순종을 했습니다. 순종을 한 후에는 하나님께 서 다 해주셨습니다. 떡과 물을 먹으라 하실 때 순종해서 먹으니까 호렙산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호렙산으로 가니까 굴 밖으로 나가라고 하셨습니다. 굴 밖으로 나가니까 바람과 불과 지진이 지나갔습니다.
그 다음에 세미한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세미한 음성이 들려오고 그 음성대로 순종하니까 하나님께서 그대로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으면 찾아집니다. 찾으려고 하지 않으면 못 찾습니다. 하나님의 명령 찾는 것을 힘써야 합니다. 첫째는 알고, 그대로 될 줄 믿고,
그 다음에는 순종을 하면 하나님께서 다 해주십니다. 갈 바를 알지 못하고 오리무중에 빠져서 흑암 속에서 방황하는 사람들도 하나님의 뜻을 찾으면 됩니다. 찾으면 찾아집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말씀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대로 하면 하나님께서 다 해주십니다. 순종만하면 됩니다.


빌립집사가 전도 할 때, 어디로 가라고 했습니까? 광야로 가라고 했습니다. 전도하러 다니는데 광야에 가서 무엇을 하겠습니까? 도시, 성중에 들어가든지 동네에 가든지 해야 전도를 하겠는데 “광야로 가라!”고 했습니다. 빌립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믿고 순종했습니다. 광야로 갔습니다. 광야로 가니까 하나님의 섭리적인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그 역사가 무엇입니까? 에디오피아 내시가 예루살렘에 예배하러 갔다가 수레를 타고 오는 것을 만났습니다. 빌립이 바짝 수레 옆으로 가니까 성경을 읽고 가고 있었습니다. 성경을 읽고 가는 것도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그 다음에 빌립이 뭐라고 말했습니까? “읽는 성경을 깨닫나요?” 하고 물어보니까 그가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깨닫겠습니까?” 하며 수레에 올라와 가르쳐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빌립이 올라가 예수님의 십자가를 중심으로 하여 구속의 도리를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이 예수님을 믿을 마음이 생겼습니다.
믿고 세례를 받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세례를 주었습니다. 그게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이렇게 역사합니다. 어떤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모르면 섭리를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섭리를 순종하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제일 첫 번에 준비할 것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회개하고,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의 영광과 구원사역을 중심으로 하는 것입니다. 자기중심으로 하면 안 됩니다.
자기가 살아서도 안 됩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의 영광과 구원사역을 중심하고 하나님의 명령대로만 나가면 하나님께서 다 일해주십니다.


아브라함의 늙은 종이 하나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의 늙은 종에게 이삭을 위하여 이삭의 아내 될 사람을 택해서 데려오라고 했습니다. 늙은 종은 어디를 가서 누구를 데려올 지 막연한 것입니다. 이삭의 아내될 사람이 어떤 사람이고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또 데려
오면 그저 따라 오겠습니까? 모르는 사람을 왜 그저 따라가겠습니까?
그래도 명령을 순종해서 갔습니다. 가니까 하나님의 섭리가 나타났습니다. 어떤 처녀가 물을 기르러 나왔습니다. 기도하기를 물 좀 달라고 할 때 물을 주는 여자, 또 나귀에게도 물을 먹여주는 여자는 하나님이 이삭의 아내로 택한 줄로 믿겠다고 기도했고, 한 여자가 오자 물 좀 달라고 했습니다. 여자는 물을 길러다 먹였습니다. 또 나귀에게도 물을 먹여주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분명하다 하여 패물도 주고 말도 해보고 그 집에 들어가서 다 하니까 하나님께서 일을 다 해놓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삭의 아내를 데리고 오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는 데는 회개하고 자기를 부인하며 욕심이 없어야 하고 하나님의 영광과 구원사역을 중심으로 해야 하며 십자가를 각오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섭리가 나타납니다. 성경말씀대로 하려고 애를 쓰면 하나님의 섭리가 보여집니다. 섭리가 보여지면 그대로 하면 됩니다. 신앙양심을 쓰고 성령의 감동을 받아 그대로 하면 하나님의 뜻이 나타납니다. 또 그대로 하면 만능입니다. 만능으로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집니다. 그러니까 바라는 것들이 다 실상이 됩니다. 처음에 바라기만 하고 했는데 해보니까 실상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이루어졌단 말입니다. 이루어지니까 또 그 증거가 생겼습니다. 믿는 사람은 많은 것을 얻게 되고 많은 것을 산출하게 되고 많은 것이 창조되고 많은 것이 실상이 되고 많은 것이 증거가 됩니다. 증거가 많습니다. 그래서 찬송가에도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라고 했습니다.


3. 순종할 때에 하나님의 능력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짐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라고했는데, 세계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다 나왔습니다. 산, 땅도 다 말씀에서 나왔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고 했는데 하나님의 말씀에서 천지가 다 나왔습니다. 또 사람은 어디에서 나왔습니까? 짐승과 새는 하나님이 있으라 하신 말씀에서 나왔는데 사람도 있으라 해서 나왔습니까? 그렇습니다. 사람도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왔습니다. 창조했지만 창조 전에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자 하신 것이 말씀입니다. 그 다음에 사람을 창조했습니다. 창조했는데 영혼과 육신을 다 창조했습니다.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으며 육신도 영혼에게 맞도록 흙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영혼 창조가 먼저입니다. 영혼 창조가 먼저고 그 다음에 육신 창조입니다. 흙으로 사람을 만드시고 코에 생기를 불어넣습니다.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그랬는데 생기가 영혼이 아닙니다. 창세기 1장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남여로 창조하셨는데 그것이 먼저 육신과 영혼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흙으로 사람을 창조한 것을 2장에 다시 말한 것은 재론한 것입니다. 영혼은 벌써 창조된 것입니다. 영혼이 먼저 창조가 되고 그 다음에 육신을 창조한 것입니다. 영혼이 주인이니까 먼저 창조해야 합니다. 또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창조한다고 했으니까 영혼이 먼저 된 것으로 봐야 됩니다. 그 다음에 육신은 흙으로 창조했습니다. 코에 생기를 불어놓은 것은 진리와 영감으로 하나님과 연결시켜 놓은 것입니다. 코에 생기를 불어넣은 것이 영혼이 아닙니다. 생기를 불어넣은 것이 영혼이라고 하면 영혼이 창조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속에서 유출된 것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것이지 하나님의 속에서 유출된 것이 아닙니다. ‘생령이 된지라’에서 생령이라는 말은 생물이라는 말과 같은 뜻입니다. 창세기 2장 7절에 ‘생령이 된지라’ 하는 말은 생물과 같은 말입니다. 생령이라는 말은 창세기 1장24절, 28절에 있는 “생물”과 같은 것입니다.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의 생물이 생령과 같은 뜻입니다. 생물은 살았다는 말입니다.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니까 살았다. 하나님과 연결되니까 산 영혼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연결되면 산 영혼이 되고 연결이 되지 않으면 죽은 영혼이 되는 것입니다. 만물이 말씀에서 나왔는데 말씀을 순종만 하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모든 것이 다 이루어져 나갑니다. 따라서 무엇 때문에 큰일이다. 무엇 때문에 걱정이다 할 것이 없습니다. 걱정이 생기면 ‘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 버려라’ 하는 말씀을 첫째 믿어야 합니다. 그러면 주님이 다 권고해줍니다. 베드로후서 5장 7절의 말씀의 “너희 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 버려라. 이는 주가 권고하심이니라”했으니까 하나님이 반드시 권고해주실 것을 믿고 염려를 다 주께 맡기면 됩니다. 그 다음에는 성경말씀대로 순종만 하면 됩니다. 염려를 다 주께 맡기고 순종만 하면 일은 다 하나님께서 해주십니다. 하나님의 큰 능력으로 모든 것을 다 해주십니다. 변화시킬 것은 변화시켜주시고, 만날 사람은 만나게 하시고, 좋은 사람 만나게도 해주십니다.


순종해서 모세를 갈 상자 안에 넣어 내다 놓으니까 하나님의 섭리가 나타났습니다. 섭리가 무엇입니까? 공주가 목욕을 하러 나왔습니다. 그 아이를 보고 잘 생겼으니까 ‘히브리 사람의 아이로다’라고 했습니다. 그 때 또 순종을 해야 합니다. 미리암이 순종을 했습니다. ‘내가 이 아이를 위하여 유모를 불어오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것이 순종입니다. 순종을 하지 않았으면 안 됩니다. 순종을 하니까 그 공주가 ‘불어와라’고 했습니다. 순종을 하라고 하니까 누구를 불러왔습니까? 자기 어머니를 불러왔습니다. 이 아주머니가 젖이 잘 나온다고 말입니다. 한 달에 월급 얼마 받았을까요? 월급 뭐 주는 대로 받겠다고 했겠지만 공주가 넉넉히 주겠지 주지 않겠습니까? 월급을 받으면서 자기 아이를 기른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섭리하셔서 죽을 것 같지만 살려주시고, 길이 없는 것 같지만 길을 열어주시고, 좋은 사람을 만나게 하시고, 일을 되게 하시고, 모든 것을 다 이루어 실상이 되게 하시고, 증거가 되게 하십니다. 


땅덩어리를 볼 때 무슨 생각을 해야 하냐면 하나님의 말씀에서 이 땅이 나왔다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이 땅 덩어리가 나왔는데 다른 것이 무엇이 안 되겠습니까? 말씀대로 하면 안 될 것이 무엇입니까? 하늘의 일월성신도 말씀에서 나왔는데 말씀대로 하면 안 
될 것이 무엇입니까? 

말씀 속에는 4가지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피, 삼위일체 하나님, 하나님의 만능, 하나님의 성취하심과 역사가 있습니다. 이것들이 있어서 다 됩니다. 다 있어서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실 것은 이루어주시고, 사자의 입을 막아주시고, 만나게 될 사람은 만나게 하고, 갈 길을 알지 못할 때 길을 열어주시고, 에디오피아 내시도 만나게 하시고, 성경말씀을 가르칠 수 있는 기회도 열어주시고, 그 사람이 예수를 믿게 하시고, 세례도 받게 하십니다. 순종만 하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해 주십니다. 만날 사람 만나고, 막을 것은 막아주시고, 문을 열어주어야 하는 것을 열어주시고, 목마를 때는 샘물도 나게 하시고, 먹을 것도 하나님께서 주시고 모든 것을 다 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말씀을 바로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그 다음에는 그대로 믿는 것이 중요하고 의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의심하면 되다가도 다 틀어집니다. 끝까지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대로 이루어주시고 섭리하실 줄 믿어야 합니다. 이루어주실 믿습니다 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면서 순종해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말씀대로 다 이루어 주십니다. 모든 것이 다 말씀에서 나왔습니다. 보이는 현상세계는 보이지 않는 말씀에서 다 나왔습니다.


이병규목사설교 히브리서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