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11.25-26 부활.생명.소망 임용택목사 안양감리교회 190421 부활주일연합예배

1885.4.5 제물포 아펜젤러의 기도

우리는 부활절에 이곳에 들어왔습니다. 


시순절지키나 부활절이후에는?

부활기쁨영과을미일상의삶이되기를

신앙핵심 예수아는것

깨달아야전하게되고깊이가있다


많은성경이예수에대해서 말하나

요한복음은 예수자신에대해 생명의빛 생영

요한복음기록목적예수믿고생영얻게하시려

나는 생명이다

믿을때생영 얻는다


내가믿사오니

마르다에게 네가읻느냐


지금 믿느냐

영원한소망품고오늘을사는것


부활절지키는두부류

지키나 감격없는 자

믿고 경이롭게 느끼는 자


초대교회 절기 부활주일만 지켜

안식일지키던이들이

안식후첫날예배드리기시작

사도행전 담대히 담대히


삶을통해예수부활증명하라


부활생명믿고전하는그리스도인이있다면 OECD최고의자살율은?


나사로야 나오라

그자리 무덤 절망에서 나오라

부활.생명.소망이신 예수께로 나오라

2017군포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정영교 목사) 부활절새벽연합예배가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의 마음을 안고 있다. 오는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산본 이마트 앞 야외무대와 산본양문교회부곡성전에서 군포시민과 함께하는 부활절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14일부터 16일 오후 4시부터 5시 군포시민과 함께하는 부활적 문화행사(강기만 교수), 15일 오후 5시 산본양문교회부곡성전에서의 드로잉쇼(김진규 감독), 16일 오후 4시 이마트 앞 야외무대에서 북토크쇼 (오수향 교수)가 선보여 색다른 부활절 예배가 기대되고 있다.
그동안 부활절연합예배는 군포시문화예술회관에서 1회성으로 진행되었지만 이번 부활절 예배는 종교를 초월한 문화행사가 곁들어져 군포시민의 문화정서함양에도 기여하게 됐다.
이번 부활절 행사는대표회장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총무 송경훈 목사(다음결교회), 서기 황용모 목사(삼일교회), 회계 최윤식 목사(군포아름다운교회) 등이 실무진으로 주축이 되어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연출하여 앞으로 연합예배의 방향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게기가 되었다는 호응을 얻고 있다.
군포시 산본동에 거주 하는 한 시민은 “비록 기독교를 믿지는 않지만 시민들에게 접하기 어려운 문화를 제공해 줘 매우 고무적이다. 이번 행사에 꼭 관람을 하고 기독교문화를 이해하고 싶다.”고 기대감을 나타내었다.
대표회장 정영교 목사는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의 마음을 온 누리에 전하고 서로 아름다운 마음과 부활의 소망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다. 이번 행사를 위해 원로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목사님과 교회의 헌신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해럴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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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한 2017년 부활절연합예배가 4월16일새벽5:30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40여 개 교회와 기관이 함께 준비하고 3천 여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된 예배는 안양시교회연합찬양단의 찬양에 이어
조용목 목사(은혜와진리교회)가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라는 제목으로 (고전 15.20-26) 설교했다.
조목사는 야이로의 딸,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 사망의 원인인 죄를 없애러 십자가를 지신 예수는
(요일3.5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오셨다고 말했다.
성도의 원수인 죄,사탄,사망 중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라고 말했다.

설교후에는 윤광중 목사(신일교회 연합회자문위원장) 주관으로 성찬식이 열렸다. (마14.22 예수께서떡을가지고축사하시되)
성찬후에는 합심기도와 장애우들로 구성된 경기밀알선교단의 축복송과 찬송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