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개척교회 목사님이 계셨다.
택시운전을 하는 동생이 도와드리곤했다.
교회에 전화를 놓는데 40만원이 필요했다.
동생은 40만원을 슬며시 놓고 갔다.
목사님은 십일조를 먼저 드렸다.
남은 돈을 채워 전화를 놓으려 했다.
급한 일이 생겨 돈을 쪼개 쓰기 시작했다.
결국 전화를 놓지 못하자
동생이 직접 전화를 신청해서 놓아 주었다.
가난한 이에게 선물할 때는
그가 드리려 하는 십일조를 더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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