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동산교회 김인중 목사의 전도 이야기. 김목사는 대학에서 김준곤 목사의 4영리에 깊은 감명을 얻고 평생 이를 전하는 일에 헌신한다.
7명이 시작한 교회는 17,000명이. 출석한다. 김준곤 목사에 이어 세계성시화운동협의회 총재일로 봉사하고 있으며 동산고등학교 이사장이다.
김목사는 말한다.
전도자는 먼저 기도자가 되라.
여리고성을 돌듯이 도시를 돌며 기도했다.
도시의 변화를 기도로 열망하라.
3% 소금물이 바다를 썩지 않게 하듯이 3%가 예수를 믿는 도시가 되면 도시가 거룩한 곳이 된다.
7명이 시작한 교회는 17,000명이. 출석한다. 김준곤 목사에 이어 세계성시화운동협의회 총재일로 봉사하고 있으며 동산고등학교 이사장이다.
김목사는 말한다.
전도자는 먼저 기도자가 되라.
여리고성을 돌듯이 도시를 돌며 기도했다.
도시의 변화를 기도로 열망하라.
3% 소금물이 바다를 썩지 않게 하듯이 3%가 예수를 믿는 도시가 되면 도시가 거룩한 곳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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