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1부오전 7시 30분
주일예배2부오전 9시 30분
주일예배 3부오전 11시 30분
주일예배 4부(청년)오후 1시 30분
주일찬양예배오후 3시 30분
새벽기도회매일 오전 5시
수요기도회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금요기도회매월 금요일 오후 8시


영유아부

(주일) 오전 11시 30분영유아부실
유치부(주일) 오전 11시 30분유치부실
어린이부(주일) 오전 11시 30분어린이부실
중고등부(주일) 오전 11시 30분중고등부실
청년부(주일) 오후 1시 30분본당
3040부(주일) 오후 1시 30분영유아부실
아기학교(토) 오전 10시유치부실
영어성경학교(주일) 오전 9시 30분어린이부실
키즈스쿨(주일) 오후 1시 30분어린이부실
세례,입교공부반(주일) 오전 10시 30분회의실
성경공부/양육/훈련반별 지정 시간각 지정 장소
사랑방지기모임매월 첫 수요기도회 후소예배실
새생명전도단(수) 오전 10시엘림홀
새가족양육반(주일) 오전 10시 30분새가족실
늘푸른대학(목) 오전 10시 30분

본당 외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94길 7 (갈월동 11-32)
02-319-2941

"110년 동안 세습도 분열도 없던 교회… 책으로 남겼죠"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31/2018083100126.html


'안동교회 이야기' 쓴 유승준 작가, 12년 만에 개정판 내고 교회 찾아
"안동서 예수 잘 믿는다는 것은 남에게 본 되고 예의 바르다는 뜻"

"한국에 '이런 교회도 있다'는 걸 알리고 싶었습니다. 110년 동안 한 번도 분열하지 않고 지역 사회의 빛과 소금 역할을 하는 교회가 있다는 걸요."(유승준 작가)

"저희보다 잘하는 교회도 많습니다. 신앙 선배들이 쌓은 훌륭한 전통을 잘 살리고 더 좋은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김승학 담임목사)


지난 28일 오전 경북 안동시 안동교회에서 만난 김 목사와 유 작가는 최근 나온 '안동교회 이야기'(홍성사) 개정판을 함께 펼쳐보면서 덕담을 건넸다. 이 책 초판이 나온 건 2006년. 유 작가와 안동교회 인연의 시작은 2005년 10월 조선일보에 실린 '성경 필사 세계 신기록?… 25년간 한·영·일어로 4번씩 쓰다'는 기사였다. 당시 90대에 이른 김광현 원로목사의 아내 최의숙 권사가 기사의 주인공이었다. 호기심이 생긴 유 작가는 안동교회를 찾았다. 1909년 설립된 안동교회는 이 지역의 모(母)교회로서 유치원, 중·고교, 병원을 세우면서 근대 문명을 소개했다. 일제강점기, 해방, 6·25, 근대화 과정에서 모범을 보인 것은 물론이다.

1937년 건축된 안동교회 돌예배당 앞에 선 김승학(왼쪽) 담임목사와 유승준 작가. 유 작가는 “여러 이유로 한국 교회가 손가락질 받는 요즘 ‘이런 교회도 있다’는 걸 알리고 싶어 ‘안동교회 이야기’를 썼다”고 했고, 김 목사는 “교회가 거룩한 영향력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937년 건축된 안동교회 돌예배당 앞에 선 김승학(왼쪽) 담임목사와 유승준 작가. 유 작가는 “여러 이유로 한국 교회가 손가락질 받는 요즘 ‘이런 교회도 있다’는 걸 알리고 싶어 ‘안동교회 이야기’를 썼다”고 했고, 김 목사는 “교회가 거룩한 영향력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한수 기자

현장을 찾은 유 작가가 목격한 것은 김광현 상(上)원로목사와 김기수 원로목사, 김승학 담임목사 등 성(姓)만 같을 뿐 혈연관계는 없는 3대에 걸친 담임목사가 친할아버지, 아버지, 아들처럼 공경하고 배려하며 지내는 모습이었다. 교회는 말씀을 중심으로 뭉쳐 있었다. 최 권사뿐 아니라 교인들은 1991년엔 '성경 천독(千讀)' 운동, 1995년엔 성경 필사 운동을 펼쳤다. 신구약 전체를 그림으로 그린 초등학생도 나왔다.

이런 일이 가능했던 것은 안동 지방 특유의 양반 문화 덕분이기도 했다. 목회자와 어른들이 솔선수범하면서 심사숙고 끝에 결정을 내리면 교인들이 순종했다. 교회가 필요하다면 스틱 한 번 안 잡아본 중년 여성 신자가 학원을 다니며 배워서 드럼을 연주하는 곳이 안동교회다. 유 작가는 "안동에서 예수를 잘 믿는다는 것은 행실이 바르고, 인격적이며, 남에게 본이 되고, 예의 바르며, 도덕적인 사람이라는 뜻"이라고 적었다.

같은 교회 이야기를 12년 만에 개정판까지 낸다는 것은 특별하다. 유 작가는 "그동안 너무도 많은 변화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2009년 완공된 연면적 1500여 평 규모의 100주년기념관은 이 지역 문화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교회는 기념관을 지으면서 담장을 없앴고, 주민에게 개방했다. 어린이 도서 3만3000권, 청소년·성인용 도서 3500권, 영어 CD 4500개를 소장한 하늘씨앗어린이도서관은 주당 이용자가 750명에 이른다. 하루 400~500명이 찾는 1층 로템나무카페 손님의 70%는 일반 주민. 기념관은 '안동평생교육센터' '안동노인종합복지센터'로도 쓰인다. 2층 1000석 규모 경로대학에선 할아버지·할머니들의 동요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10년 사이 김광현·김기수 목사를 비롯해 많은 이가 돌아가셨지만 교회는 더욱 젊어지면서 지역 사회에 꼭 필요한 일을 하고 있었다.

김승학 담임목사는 올해 안식년을 맞아 유럽 수도원들을 순례했다. 초교파적 영성공동체로 세계 젊은이들이 찾아오는 테제공동체와 한때 중세 기독교 개혁운동의 중심이었지만 지금은 거대한 유적으로만 남은 클뤼니수도원의 대조적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했다. "자동차로 불과 10분 정도 거리의 두 곳을 보면서 지금 안동교회의 역할은 무엇인가 묵상했습니다." 110년 안동교회의 변신은 계속되고, 유 작가는 또다시 개정 증보판을 내야 할 것 같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31/2018083100126.html

교회탐방-경기도 광주시 검천교회

교회탐방 2018. 9. 1. 23:58 Posted by allinda


교회탐방-경기도 광주시 검천교회시골을 섬기고 건강한 사역 전하는 아름다운 교회

김상린 목사

‘교회 살아야 마을 산다’는 마음으로 먼저 교회 일으키는 사역 집중 
주님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성도·주민 품고 영혼구원에 역량 쏟아

우리가 고향이라는 이름으로 불렀던 시골! 그 시골엔 지금 사람들이 거의 없다. 외롭고 힘없는 노인들만이 자식들에게 짐이 되기 싫어서, 또 자신이 살아오신 곳에서 묻히고 싶어서 떠나지 않고 계신다.
장성한 자녀들이 결혼하여 어려운 여건 상 어쩔 수 없이 손자들을 맡기고 떠나도, 그 손자들을 건사하기도 힘든 그런 어르신들이 주로 계신 곳 그곳에서 사역을 하는 사역자들을 보면 너무나 안쓰럽기도 하고, 존경심도 우러나온다. 시골에서 자녀가 되고, 손발이 되고, 어려운 일들을 해결해 주기도 하는, 정말 만병통치약 같은 존재인 시골 사역자들!
하지만, 그들 역시 자녀들이 있고, 삶이 힘들기에, 현재의 시골교회에서 계속 사역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몇 년 하다가 떠나고, 다시 부임한 분들이 또 떠나고, 정 줄만하면, 정 들 만하면 떠나버리니 시골교회에는 많은 사람들이 교역자에게 곁을 쉽게 주지 않는다.
그런 현실에서 작은 몸부림을 하면서 시골 주민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교회가 있다.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검천리에 위치한 검천교회(김상린 목사)이다. 김상린 목사는 검천교회에 2005년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부임 후 십년 가까운 시간이 지났지만 검천리는 변한 것이 거의 없다. 세상의 변화와 개발과는 동떨어진 ‘시간을 잃어버린 동네’이다. 십년 사이에 새롭게 지어진 건물 한 채 없고 하루에 몇 번 다니지 않는 버스의 배차간격도 그대로이다. 김 목사의 표현으로는 ‘돌멩이’ 하나 변하지 않았다. 이러한 시골교회의 한계로 김 목사가 부임하기 전까지 많은 교역자들이 왔다가 떠났다. 그러한 이유로 성도들은 교역자에 대해 신뢰가 깊지 않았고, 성도들의 불신은 상호간의 불화를 가져와 교회에 크고 작은 다툼이 많았다.
김상린 목사는 시골교회의 속성상 ‘마을이 변해야 교회가 산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부임 후 마을의 발전을 위해 여러 모양으로 참여하려는 마음을 가졌다. 하지만 교회에 어려움과 분란이 있어서는 그러한 계획에 참여하기 어렵다는 생각으로 먼저 교회를 변화시키려고 노력했다. ‘교회가 변해야 마을이 변한다’로 바뀐 것이다. 매일 성도들과 모여 화해와 치유를 위해 기대했다. 말씀도 사랑과 용서, 하나됨을 중심으로 전했다. 그리고 김 목사 부부가 나서 성도들 한명한명의 이야기를 듣고 상처를 보듬어 주었다. 이후 더디지만 성도들 마음에 변화가 생겼다. 상처가 치유되고 목회자를 향한 신뢰가 생기게 되었고 교회에 웃음이 찾아왔다. 김 목사는 “선하고 순박하신 분들입니다. 본의 아니게 서로 상처를 주고 힘들게 했지만 그 상처를 말씀과 기도로 어루만지고 보듬으니 원래의 선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회복과 치유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고 말했다.
이후 검천교회는 마을사람들에게 다가갔다. 교회를 향한 좋지 않은 이미지를 고쳐야 했기 때문이다. 절기가 되면 음식을 만들어 이웃과 나눴다. 어려운 일이 있으면 달려가 해결해주고 이야기를 들어주었다. 정기적으로 안마사와 침술사들을 초청해 마을사람들의 건강을 챙기기도 했다. 많은 돈은 아니지만 교회예산을 지역을 위해 환원하려 애썼다. 이러한 검천교회의 노력에 마을주민들도 반응해 지금은 검천교회를 마을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받아드리게 되었다.
검천1리를 포함해 주변 네 개 마을에 교회는 검천교회가 유일하다. 있던 교회도 떠나고 새로 설립되는 교회는 전무하다. 그만큼 목회환경이 열악하다. 이에 대해 김 목사는 책임감이 매우 크다고 한다. 검천교회가 검천리 사람들의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방주이기 때문이다. 
김상린 목사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궁극적으로 그들의 영혼구원에 모든 초점을 맞춰 사역할 계획이다. 또한 검천교회가 도시 사람들이 찾아와 몸과 영을 쉴 수 있는 교회로 만들기 위해 게스트 하우스 및 무료카페를 계획하고 있다. 
김 목사와 검천교회는 지금 우리들의 세상에서 가장 큰 버림을 받은 땅이라 일컬어지는 시골을 떠나지 않고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삶과 말씀을 나누어 왔다. 앞으로도 그러한 사역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러한 검천교회의 모습을 보면서 기뻐하시는 예수님의 얼굴이 떠오른다.                                박덕환 기자

기독교헤럴드  admin@evanholy.co.kr

http://www.c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37


여한중국기독교 한성교회

교회탐방 2018. 7. 2. 15:03 Posted by allinda
본지에서는 지역주민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관내 각종 종교단체를 찾아 '종교와 지역사회'라는 테마로 종교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역할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중국에 병원착공 선교의료도 
한국교회와 대륙간 교량 역할 

 중구 정동에 소재하고 있는 한성교회(담임목사 유전명)는 1912년 YMCA에서 차도심(車道心) 장로와 더밍(Cs Derming) 맥클레인(Mg Mcclain) 선교사등이 여한 중화 기독교 한성교회를 설립한 뒤 92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교회를 통해 중국 영혼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한성교회를 통해 좁게는 서울지역에, 넓게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모든 중국 영혼들이 복음을 접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창립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교회는 "동심견신(同心堅信) 즉 한 마음으로 믿음을 굳건히 한다. 영수도고(靈修禱告) 즉 경건 시간과 기도에 힘쓴다. 존주위대(尊主爲大) 즉 주님을 높이는 삶을 산다. 여주동행(與主同行) 즉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산다"를 금년도 표어로 삼고 있다. 

 또 모든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인도해서 그로 하여금 하나님의 집(교회)의 일원이 되게 하며 그리스도안에서 자라며 훈련되고 무장되어 교회에서 섬기고 세상에서 삶 자체로 선교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목회계획을 세우고 있다. 

 교회 비전과 목표는 가능한 모든 경로를 통해 서울에 거주하는 모든 중국인에게 복음을 접하게 하여 생명을 얻고 소망있고 건설적인 삶을 누리게 한다. 그리고 선교사역에 힘써서 세계 선교에 큰 사명을 이룬다는 것이다. 

 유 목사(55)는 전도방향에 대해 "교회 특성상 전도지역을 어느 한곳에 국한 할 수 없어 중국인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한성교회의 전도지역"이라며 "특히 10월 선교의 달 집회 때 중국 화교들을 초청, 교제를 통해 자아발견과 관계를 세우고 중국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으면서 향수를 달래며 주님안에서 동포애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25년 동안 담임목사로 활동하고 있는 유전명 목사는 화교 2세로 연세신학대학원과 서울신학대학을 졸업한 후 전도사로 활동하다가 1978년 부임해 온 뒤 주일 예배 후 120여명의 신도들과 함께 소그룹 모임을 통해 전도 기도 찬양 말씀 연구등 나눔의 공동체를 마련하고 있다.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은 선교센터 3층에 위치한 애화도서관(愛華圖書館)으로 월요일을 제외하고는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평일은 오전 9시30분터 오후 5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주일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 도서관에는 기독교 신학 선교 문학 역사 시사 소설 잡지 등 1만2천여권이 구비돼 있어 대여도 가능하다. 

 이 교회는 예배찬양부 교육훈련부 사역부 전도선교부 행정관리부등이 있으며 여한 중화 기독교 인천교회 수원교회 중국 복음선교회등에 매달 상당금액을 후원하고 있다. 

 외국 파송 선교사는 4명으로 중국 대만 미국 싱가폴등에서 의료 농아 현지 선교사역에 전념하고 있다. 오는 4월에는 선교의료 전초기지로 활용하기 위해 대륙(중국)에 병원을 착공해 연말에 완공하게 된다. 

 유목사는 교회를 다녀야 하는 당위성과 관련 "교회는 생명 진리 길 되시는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이라며 "교회에선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품고 계신 뜻을 제시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교회의 역할은 가치관이 흔들리고 도덕이 땅에 떨어진 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 즉 어두운 세상을 비추어 줄 수 있는 등대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1년에 4회 정도는 중국을 방문해 종교인들을 만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연희동과 뚝섬에 차이나타운을 조성할 계획이었지만 결국 무산돼 아쉬움이 크다"면서도 "화교 중ㆍ고등학교와 화교들이 많이 살고 있는 연희동이 차이나타운 지역으로 적합하다"고 털어놨다. 

 한성교회의 가장 큰 장점은 교회 성도의 90%가 화교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인은 10% 정도에 불과하다. 신도 대부분은 한국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3,4세들이다. 중국인이면서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며 언어에 능통하다. 그래서 한성교회는 작게는 이 땅에 중국인에게 크게는 한국인에게 복음을 문화와 언어의 장벽이 없이 전할 수 있다. 

 또한 교회 자체가 중국 대륙 선교사역을 감당하며 무엇보다 중국 선교에 비전을 품고 있는 한국 교회와 중국 대륙 사이에 교량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유목사는 한성교회 담임목사와 중국 복음선교회 한국지부장을 겸하고 있다. 

 이 복음 선교회는 1984년 중국 선교에 비전을 갖고 있는 한국과 중국(화교) 기독교인들이 중화 기독교 한성교회에 '띠지(地極)모임'을 결성한데서부터 시작됐다고 한다. 

 1989년 중국복음선교회를 정식으로 결성하고 단기선교팀 파송과 세미나를 개최하고 출판사역 이외에도 중국 대륙에 대한 선교사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중국 복음선교회는 △중국민족의 복음화 △중국 교회의 하나님 나라화 △중국문화의 그리스도화를 비전으로 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현지 교회 지도자와 성도들을 양육훈련하는 중국사역, 문서, 농아등을 사역방향으로 정했다. 이는 중국선교사역을 한국과 중국, 전세계 화인(華人)들을 대상으로 실시해 나가면서 선교사 파송사역을 함께 해 나가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구 정동에 소재하고 있는 한성교회

중구자치신문
<기획시리즈> 종교와 지역사회(19)한성교회

차도심은 중국에서 기독교를버리지않으면죽이겠다는아버지를피해 한국에 와서 더밍선교사를 만났다. 1912년 YMCA 방한칸을빌려시작한교회는 미국북장로교등의 도움으로성전을지었다가 전쟁으로 잃고 1960년 재건했다.

1982년 권병달 목사가 개척

2010년 심명석 목사 부임

주일예배 7시, 9시, 11시

www.kwangmyung.kr

서울시 송파구 위례순환로421(장지동 숭례중학교옆)

02-572-7755


예장 용유교회 032-746-3322

교회탐방 2017. 10. 8. 10:56 Posted by allinda
인천시 중구 마시란로378
주일 11시, 2시예배

화성 봉담 꿈이있는교회

교회탐방 2017. 7. 23. 11:34 Posted by allinda

http://www.ggumchurch.com/?mid=intro_servant

1971.1.14 계약신학 인태교 목사 개척

2017 현재 담임 목사 유영길

13397 성남시 중원구 금상로 21

주일예배 10:00, 11:30, 14:30

수요예배 19:30

가장 보수적인 신학계열인 계약신학의 지교회

주일을 지키는 것

추도예배하지 않는 것

 

 

성남시 중원구 박석로 6

예수교장로회(합동) 경기남노회 소속

www.생명나무교회.aub.kr

 

주일예배 11:00, 17:00

 

성남 중원구 희망로 365

주일예배 8시, 9:30, 11:30, 14:00, 19:00

 

스포츠선교부활동이 활발하다.

부천동광교회 예장 www.bcdk.or.kr

교회탐방 2017. 5. 28. 21:27 Posted by allinda

카톨릭대학교 부천성심교정사거리.

문화 교양 강좌가 풍부하다. 

부천시 경인옛로 130

사무실 032-343-5581

주일예배 07:30, 10:00, 11:50 15:50(청년)

새벽예배 5시 (4층) 6시 (1층)


장자도성결교회는 미국 텍사스 G3성결교회가 2008년 세운 지교회다. 저녁놀이 아름다운 장자도 항구에 서해를 향해 선 붉은 벽돌집이 아름답다.

수요일 저녁 석양이 질 무렵 예배당으로 부르는 차임벨이 가슴에 깊이 울린다. 

전북 군산시 옥도면 장자도1길 16-6

052-466-3840

주일예배 1부 8시(4~8월) 2부 오전 11시(년중), 오후 7시

수요기도회 오후7시, 금요기도회 오후7시, 새벽기도회 오전5시

어린이예배 오전09시30분

담임 김달경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