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100주년 기념대회, 5/22 성결대
예성100주년 기념대회가 5/22 4시부터 성결대 운동장에서 열린다. ‘100주년을 향해 함께 갑시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기성과의 합동대회 개최가 성사되지 않아 예수교성결교회 교단만으로 치러진다. 100만인 전도운동, 사중복음회관 건립등을 추진한다.
예성 100주년은 미국인 C.E Cowman과 E.A Kilbourne 두 사람이 구령에 불타는 심정으로「요한웨슬레」의 성경적 복음신앙을 이어 받아 동양 모든 나라에 '성결의 복음'을 전하려는 사명에서 「동양 선교회」를 조직하고, 1901년에 일본 동경으로 가서 직접 전도하며, 「성서학원」을 세우고, 전도자를 양성하였는데, 이 학원을 졸업한 전도자(김상준, 정빈)들이 귀국하여 1907년에 당시 경성부 종로 염곡(무교동)에 셋방을 얻고 「동양선교회 복음 전도관」이란 이름으로 전도한 것이 교단의 기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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