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교육문화신문

누가복음 5.27-32 예수님의 시선으로 오형민 목사 안양서부교회

그 후에 나가사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은 것을 보시고 나를 좇으라 하시니  저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좇으니라 레위가 예수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하니 세리와 다른 사람이 많이 함께 앉았는지라 바리새인과 저희 서기관들이 그 제자들을 비방하여 가로되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프레임 시대
행24.5 바울은 전염병 같은 자로
유대교가 고용한 변호사가 총독에게 변론함
신학자 도널드크레이브 로마를 대신해 세금을 거두는 세리는 기피대상 헌금할 수도없고 함께식사해서도안되는대상

마태가 된 세리 레위 
29 부르심에 감격해 잔치 베푼 레위 그자리에 함께하신 예수
31절 건강한자에게 의원이 필요없고

죄인불러 회개시키러왔다

세리뿐아니라 스스로의롭다 여기는바리새인도 죄인

딤전1.15 죄인을구원하시려 세상에오셨다

골3.11 차별이있을수 없나니 오직그리스도는 만유

이방인=죄인=우리들도 외인

엡2.12 그리스도밖에있었고 하나님도없는
엡2.13 그리스도피로 가까워졌느니라

막힌 담을 허신 예수
엡2.19 이제 하나님의 권속이라

행9.31 바울에대한편견을 깨준 바나바 그로인해 교회가부흥
막7.19 맹세하며예수를 배신했던 베드로를 받아들이시고 사명주신 예수. 그로해서 큰일을한 베드로

행11.9 하나님이 깨끗하게하신것을 네가 더럽다하느냐

프레임은 사단의 무기가 되기도한다

깨어 있으라

잘못된 비늘같은편견이벗겨지고 차별없으신 예수닮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