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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을주목하라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9.02.17 고린도후서4.7-10 내안을주목하라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190217
고린도후서4.7-10 내안을주목하라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19021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서 4:7‭-‬10 KRV

https://bible.com/bible/88/2co.4.7-10.KRV


십자가앞에엎드려 자신을들여다보라 그리스도의기쁨이있는지

바벨문화시대


질그롯

1가치없다

2깨지기쉽다


보배 복음 그리스도


질그릇을보며 열등감으로산다

안에담긴보배로 기쁨으로산다


내안에그리스도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고린도후서 13:5 KRV

https://bible.com/bible/88/2co.13.5.KRV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4:15 KRV

https://bible.com/bible/88/1jn.4.15.KRV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 KRV

https://bible.com/bible/88/gal.2.20.KRV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 KRV

https://bible.com/bible/88/gal.2.20.KRV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요한일서 4:4 KRV

https://bible.com/bible/88/1jn.4.4.KRV


1.싸이지않는다

영향받고위축되지않는다

감옥에서 자유자라외칠수있는바울


2낙심하지않는다


3패배않는다


4망하지앓는다


심히 큰능력

내가아닌 내안의예수인하여


예수내안의산소망 임해식

황의성 성령이계시네함께계시네 1970 안양교도소 구타 기도하는사람 예수영접 매일찬양 192장 성령이계시네  만기3개월출소 2001.3 위암별세

임해식 목사님이 쓰신 ˹예수 내 인생의 산 소망˼ 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 안에 변화 받은 한 재소자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황의성이란 사람은 소년시절부터 절도 폭력 강도 강간 등 닥치는대로 죄를 저질렀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교도소를 들락날락했습니다. 1970년 12월, 7개월의 복역 잔류기간을 놔두고 안양교도소로 이송이 되었습니다. 워낙 성격이 난폭하였기에 교도소를 옮겨간 다음 고참들과 자주 싸웠습니다. 거기 먼저 들어온 사람 앞에 신참이 눈치보고 조심해야 하는데 이 사람은 성격이 급한지라 막 대들었습니다. 대들어 봤자 두들겨 맞기만 하였습니다.
어느 날 두들겨 맞고 옆을 보니 감방 안에 변기통이 있었습니다. 이 변기통은 제일 처음 들어온 사람이 그 옆에 앉게 되어있습니다. 변기통 옆에서 자는데 한 죄수가 그들이 싸움하는 동안 눈물로 기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니, 저 사람이 누군데 이렇게 싸우고 있는데 기도를 하고 있는가?” 그를 쳐다본 순간 그 사람이 기도를 마치고 달려와서 이 황의성의 얼굴에 묻은 핏자국을 닦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손을 붙잡고 간절히 기도해주었습니다. 그때 그 사랑에 녹아졌습니다. “아, 이사람이 믿는 예수 나도 믿어야 되겠다!”그는 마침내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그는 안양 교도소에 전도하러 온 전도사님을 통해서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는 감방 안에서 성경을 읽고 기도하다가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에게 불이 내려왔습니다. 그가 막 불 받아 가지고 떼굴떼굴 구르면서 통곡하며 회개하며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 내 남은 생애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겠습니다. 오늘부터는 나를 위해 살지 않고 내 뜻대로 내 고집대로 난폭한 삶을 살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올바르게 살겠습니다.” 눈물로 기도하다가 그가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그리고 난폭하고 싸움 잘하던 사람이 예수 믿고 성령의 권능 받고 나서는 완전히 온순한 양처럼 변해버렸습니다. 간수가 보니 이 사람이 너무나 놀랍게 변화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감옥에 있는 기간을 석달을 줄여줘서 가석방을 시켰습니다.이 황의성이 감옥 안에서 성령의 불을 받고나서 하나님의 사람되고 난 다음에 18번으로 날마다 부르는 찬송이 바로 191장이다.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이 찬송을 하루에 3번에서 5번씩 불렀다고 합니다. 감옥에서 나온 그는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열심히 나가서 일하고 많은 사람들을 전도하고 하나님의 위대한 일꾼이 되었습니다. 성령의 권능 받으니 달라진 것입니다. 죄수가 변하며 전도자가 되고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귀한 집사님이 되었습니다.